이 소중한 우리의 전당을 밥그릇 논리로 훼손할 수는 결코 없다.
현 정부는 우리 모두 시민정신으로 부추기고, 밀고, 지켜 나가야 할
전당이지 결코 기존 밥그릇 논리로 행패부리는 재 개발현장이 아니다.
현 정부는 도움주고 도움받는 그야말로 참여 정부이다.
함께 가야할 정부이지, 욕으로 해결되는 정부가 결코 아니다.
참여는 욕하기라 아니라 북돋우기 이다.
"하자! 하자!" 이거다.
봐라! 수구들아.
바라는 게 뭔가?
한반도에 떼돈벌려 태어났나?
수구 밥그릇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그리 살지 말라고 들통난 밥그릇이다.
걱정마라. 어렵지 않도록 참여정부 함께 갈 용의가 있다.
참여정부는 참여국민 모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정부이다.
함께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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