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 작성일자 2004-06-21 조회 61
제 목환경 오염으로 지구가 죽어가고 있다. 각종 폐기물 방치.환경과 자연을 죽이는 난개발 굴뚝 산업과 자동차 매연의 공기오염, 석유및석탄발전소의 이산화탄소 배출 등등이 오존층의 파괴하고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으로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특히 자동차와 굴뚝산업, 석유,석탄발전소의 매연은 공기오염과 기온상승등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데도 환경부에서는 규제및 통제와 단속을 하는 건지?
어째서 디젤 자동차는 자꾸 더늘어나고, 화력발전소는 자꾸만 건설하는지? 환경부는 과연 적절한 계획과 업무를 하는지? 국민이 볼때는 환경부가 없을 때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니 직무 유기는 아닌지? 환경부는 디젤차 생산단계에서 부터 페차시까지 가다로운 통제와 점검을 철저히 하고, 화력 발전소는 기후변화협약에 준하는 수력이나 원전건설로 전력수급을 대체하고, 화력 발전소의 매연점검도 강화하고 발전단가가 높아 외화낭비의 주범인 화력 발전소도 축차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경제도 살고 지구도 살리수 있다.
석유를 주원료하는 굴뚝공장은 가스 사용으로 전환하여야 할것이다.도시의 공기가 나빠서 쾌적하게 살기가 어렵고 눈이 따갑고,공기 다이옥신에 의한 남성 정자 감소및 기형, 기관지 계통의 질병이 늘고 있다. 이 모든것이 환경부의 업무와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지? TV나 신문, 언론에서도 환경부의 업무와 정책은 통 볼수가 없다.
자리만 지키는 건지? 국민의 건강과 연관되는 가장 중요한 부처가 환경부인데 부디 맑은 공기와 물을 마실수있는 자유를 달라.
국민의 건강을 지킬수 있도록 공기오명과 기후온난화를 막아야 한다. 일 잘하는 환경부를 보고 싶다. 그러지 않으면 국민의 촛불 시위로 환경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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