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부 들어서 유난히 고마운 일이 또하나있다.
담배가 국민 건강에 나쁘다며 담배값을 올리며 금연에 열을 올린다.
정말 고맙다
서민들 담배한갑에 3000원이면 수입의 1할이다
아리랑 청자,백조 시절엔 비싸봐야 수입의 1부였다
다시말해서 월 2부 사채이자의 반정도 되었었다
민주화 정부 겪고나니 사채이자의 5배로 올랐다.
사채 고금리에 멍든가슴 담배 한대로 달랬었는데
이젠 담배 한대피면 고리 대금 폭력배에게 뜯긴 느낌이다.
서민의 화남과 울분을 삭혀주던 담배연기가 홧병을일으키는
독약이 되었다.
생각해 보자
담배의 해악은 분명히 있다
그러나 힘들고 지치고 화나고 억울한 느낌이 들때에
한모금 빠는 담배는 평화와 안정을 주는 서민의 친구였다
다시 말해서 국민의 정신을 안정시켜 분하고 억울해도
내일이면 다시 일어나 일하게하는 순기능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지금 노무현 정부의 한구석에서는 천천히
대마초의 순기능을 강조하며 범죄가 아니라 홍보하고있다.
대마초는 담배보다 중독성이 없다고 떠들어 댄다.
과연 그럴까?
대마초가 보편화되어 지금의 담배 정도로 일반화 되었다고
상상해보자.어떤 일이 일어날까?
대마초의 환각작용으로 온나라의 젊은이나 늙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축축 늘어지고 헤롱거리면서 아무생각없이 시간을 보낸다
북한에는 군사비로 전용될줄 알면서도 돈과 쌀 퍼다주면서
우리 군인들은 대마초에 찌들어 헤롱거리게 해서
개구리들이 얻는게 무엇인가?
왜 개구리들은 우리 국민과 젊은이와 군인들에게
대마초를 피게하지 못해서 안달인가?
힘든 훈련 후에 담배일발 장진발사하면서 고향집의 가족을 그리는 군인들에게
면세가 취소된 담배를 사피우게 하는담배 한갑이 2000원이라면
군인 졸병 월급이 얼마인가?
군대 보낸 자식놈 담배값 벌려고 어머니가 파출부라도 해야할 판이다.
노가리개구리들아
너희가 국민들을 진정시키고 다시 용기내게하는 담배를 뺏고 대신에
몽롱헤롱으로 무기력해지게하는 대마초를 피우라고 광고하는 이유가 뭐냐?
김대중이가 개정일이와 벤츠 속에서 55분간 나눈 이야기를 밝혀야하듯
개구리 뱃속을 갈라 그속을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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