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교도소는 죄인을 교정하는 곳입니까 아니면 거짓과사람을 우롱하는 곳입니까?
내 용 지난 2004년 12월8일 저는 교도소는죄인을 교정하는 곳입니까아니면 범죄를 조장하는 곳입니까...라는 글을 올린적이있었습니다.
당시에 글을 올리자 바로 교도소에서 열락이 와서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교도소 교무과 직원과 그리고 교정위원이라는 분을 만서 원만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다음에 다시 글을 올려 감사에 말을 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기다리라는 말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소장이 바꾸었고 또 다른이유로 기다려야 했습니다. 글을 올릴때는 바로 일을 처리 할것같이 하더니 고맙다는 글을 올리자 지금까지 1년이 넘께 교도소에서는 아무런 성의를 보이지도 열락도 없었습니다. 본인이 열락을 하면 기다리라는 것 그 말 밖에는 없기에 이렇게 다시 문을 두드림니다.
2002년 3월 20일경 김종기라는 사람이 저를 ?아와 조명시설을 의뢰하였습니다.
시설을 할 곳은 대전교도소라며 정의춘 이라는 사회저명인사며 교도소 교정의원이라는 분까지 소개하여 주는것이었습니다.
당시 어려운 시기라 그들의 의뢰가 정말 행운이라는 생각까지 같게 되었고 교도소 일은 관공서 일이기에 왠만해서 얻기 힘든 일이기에 정말 성심성의를 다해서 일을 했습니다.
영세업자기 무슨 돈이 많겠습니까. 시설비 인건비 재료비등 어려움을 고민하니까 김종기라는 사람이 어음을 주며 잘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을 다하자 어음이 부도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김종기에게 말을 하자 관공서 일이니 잘 해결 된다며 저르 안심시켰습니다. 그렇게 차일 피일 미루다 김종기는 사라저 버리고 교도소에 물으니까 교도소는 기증을 받은 것이니 모른다느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수는 없는 것입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4천만원이 넘는 공사를 기증이기에 모른다는 말한마디로 끝이었습니다.
더욱이 교도소 직원중 교도소에 기증하는 물품에 잘못된 물품이라고 써붙이지 않았는데 어떻게 아느냐며 기증을 하면 받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욱이 알고 보니 김종기 라는 사람은 대전 교도소에서 수용생활을 한 자였으며 김종기가 준 어음은 딱지어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도대체 김종기는 무슨이유로 부도 어음을 사용하면서까지 교도소에 4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기증해야 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교도소라는 관공서 일이기에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았을뿐더라 생각도 하지 못했던것입니다.
교도소는 처음부테 조명실설에 대한 성격을 분명이야기 했어야 하는데도 아무 말이 없다 일이 끝나고 문제가 발생되자 그제서야 기증이었기에 우리는 책임이 없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일인거라 생각됩니다.
세상에게 물어보십시요 일을 하면 그집에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되 어느누가 기증을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겠습니까
저는 교도소라는 곳은 죄인을 교정하는 곳이라고 알고 있었지 교도소에 무슨이유인지 사기를 치면서 까지 수천만원대의 시설을 기증해야하는 절박한 사정을 만드는곳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라일을 하는 관청은 바로 행동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교도소에서는 더욱 모법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나라의 법을 준엄히 수행하는 곳에서 진정이러한일이 일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억울해 다시금 북을 울림니다 부디 도와 주시길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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