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설도박장 1만 여개 청량리 동대문지역만 백여개....
어처구니없다.
뉴스에서 기사화된 후로 더 성업중인데는 수차례 단속을나갔지만 형식적...
하루도 아닌 1시간 뒤에 다시 열리는 도박장...... 공직자와 동업하는데 문 닫을 수없제...
수많은 가정주부와 영세상인들.....마약을 하면 처벌을 하는데
왜 도박장을 개설해서 불법영업을 하고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탈세하는데도
꼬리가 안 잡히냐?(뇌물주는것도 납세인가?)
미성년자에게 술 팔고 신고해도 비웃어버리고...
아예 간판을 갈아라 "공무원과 동업하는 성인지랄실" 이라고
친구들과 매년 참여정부에 대해 논쟁해 왔지만 이제는 친구들중에 단 둘많이
고집을 버리지않고 있다. 너무나 힘들게 결정해 투표를했는데..
지내고 보니 도박정부네.....
경찰서관계자들이 웃어버린 이글을 청와대에도 올렸는데 도박정권이니 시정이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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