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산에 자기가 자유롭게 조상님 모실수 있도록 해 주세요. 조상님 모시려 산을 사고도 마을끝집에서 500m, 도로나 철도에서 300m 떨어져야만 쓸수있다면 우리나라에 어디 묘를 쓸수가 있습니까?
또한 묘쓰고 15년뒤 파내거나 한시적 재허가를 받아야만 한다면 그무슨 터무니 없는 법인지요?
이런 엉터리 법이 어디에 있습니까? 조속히 개선해 주세요. 국회나 복지부에 말해도 안되어 신문고에 글 드립니다.
거리나 기한의 제한은 없이 자기땅에 쓸 사람은 자유롭게 죠상님을 모실수 있게 해주세요.
자기산이 있더라도 화장하는사람도 있고 자기산에 모시다가도 벌초관리가 힘들어 화장납골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것은 사람들의 희망에 따라야 할 사항이라 봅니다.
또한 산을 팔면 모두 화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근래엔 화장하는사람도 많아졌고요.
그런데 이토록 무조건 묘를 못쓰게 하는것은 너무나 지나친 규제이지요.
정말 국내법중 최고의 악법입니다.
아름다운 효의 전통을 파괴하는 이런것을 규제하는 복지인력으로서 꼭 필요한 사회복지를 잘 돌볼수 있도록 업무개선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법이라 지금 지키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단지 미운사람 사이에 밀고하는데만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악법의 폐지를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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