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그마한 사무기기를 운영하는 김종민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문광부에서 지원을하고 있는 (주)코트파 라는 업체에 잉크 및 기타
소모품 복사기 임대를 대여해주며 3년여간 납품 및 A/S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대금을 거의 주지도 않고 있으며 현제까지 미수금액이 7,000,000원 가까이
되지만 4,000,000원만 주겠다고 하는데 이런게 말이 됩니까?
저희는 은행대출을 받아서 복사기를 사서 대여를 해주었는데 이제와서 금액의 일부만
주겠다는 이런 못되먹은 업체를 지원을하는 문광부가 한심스럽기만 할 따릅니다..
그런 악덕회사를 어떻게 지원을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혹시 지원을 해주고 다시
리베이트로 돌려받는 것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국비를 낭비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생각에 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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