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군"에서 살고있는 사람이다.
여주는 온국민이 다 알고 있듯이 수도권 및 경기도 일원에 식수를 담당하고 있는 남한강 상수원 보호
지역이다!!!!!! 그야말로 청정지역이 되어야 할 도시이다!!!!
노정권 제발!!! 제발!!!! 여주에 골프장 좀 그만 만들어라!!!!
오죽하면 사람들이 "여주군"을 "골프군"이라고들 부르고 있겠냐!!!!!!!!!!!!!!!!!!!!!
(바로 옆 "이천시"도 거의 똑같은 실정이다!!!!!!!!!!!!!)
아니?? 여주,이천은 골프장만 있는 도시냐?? 대통과 총리가 골프채 휘두르는 나라
이 써글놈의 나라에는 운동이 "골프"만 있냐???
손바닥만한 "여주군"에 현재 골프장이 11곳이 넘게 있으며 앞으로도 약 9개가 더 들어설 계획이라고
한다!! 참여정분가 지랄인가 이게 대체 뭐하는 작태인가!!
진짜 여주군이 아니라 "골프군" 이냐. 농촌을 망쳐도 이만부득이지
골프장을 만드면
고용 효과가 있다고들 떠드는대!!! 골프장 한곳에 몇명이나 근무하고있는지 알구나 있냐??????
아주 쬐끔한 중소기업체 한곳 보다도 근무인원이 적은게 골프장이다!!!!!!!!!
수십만평 골프장에 근무인원 아라곤 고작 수십명에 불과하다!!! 이게 "고용 효과"냐?????!!!!
온갖 "맹독성 농약"은 다 뿌려대서 주변 마을 및 하천등에 온갖 환경오염은 다 시키고!!!!!!!!!
서울시민 몸속으로 고스란히 들어간다
골프치러 오는 각하, 총리, 그이하 놈들이 골프치고 나서 여주에서 밥 쳐먹는 줄 아냐??? 천만에 말씀!!!!
골프치고 곧바로 수도권으로 다시 올라가서 거기서 먹고 논다!!!! - 그야말로 골프치고 난후 에
그 흔한 싸구려 여주 "천서리 막국수"하나 안사먹고 간다!!!!!!!!!
지역 경제 활성화??? 웃기는 소리 지꺼리지 마라!!!!!!!!!!!!
지나가던 똥개가 배꼽잡고 웃는다!!!!
산불나고 태풍불때 골프채 휘두루는 미친것들. 경호원 몰고 우루루 달려와서
난리법석 떠는거..... 정말로 열통터지고 허탈하다!!!!!!!
대체!! 어린 학생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 하긴 고급승용차와 외제차 이름은 다외우겠다!!!!!
물론, 꼬우면 출세하고 돈벌라고들 한다. 하지만...진짜로 외제차에 젊은아가씨 태우고 거드름 피우면
노무현정부 하는거보니 울화통이 터진다!!!!
노정권아. 경기도 여주에 제발 골프장 좀 그만 만들어라!!!!!!!!!!!!!!!!!!!!!!!!!!!!!!!!!!!!!!!!!!!!!!!!!!!!!!!!!!!
7354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