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도 의경출신이다.
하지만 요즘 시위는 대학생들의 폭력시위가 아닌 생존권사수를 위한 발언의 장인데
의경들은 아직까지도 방패로 죄없는 농민이나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때려잡는다
요즘이 전두환 노태후 시대도 아닌데 너무나 강경진압을 한다.
혹여나 우리 부모님과 같은 분들에게 피를 보게 하고 그분들이 무슨 죄냐
쓰벌..죄라면 대가리에 똥밖에 안들은 국회의원들이 문제지..
그리고 정치 잘못하는 윗대가리놈들 문제지..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한답시고 국민들이 호응하지않는 정치하는 놈들
경제는 관심도 없고 자기 주머니 챙기기 하는 놈들 손목아지를 짤라버려야지..
어디 이땅에 국회의원하면서 한몫챙기려는 놈들이 이 나라를 무슨꼴로 만들라고
수작이난 수작을 피냐
그러면서 경찰청장은 거기에 호응이나 하듯이 강경진압이라고...
니가 책임질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선량한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테스트하는거냐
경찰은 더이상 강경진압이나 방패로 찍는 방식은 내가 군을 제대한지가 8년이 넘는데
그때 했던 방법으로 진압을 아직까지 밀고 나가는 무식한 놈이 경찰청장을 하고 있는데
그 놈 머리속에도 무엇이들어있는가 의심스럽다.
검찰과 경찰의 대립이냐..이게 무슨 소용있냐
피해보는 선량한 시민들이 니들 장난감이냐.
누굴위해 존재하는건지...변칙을 따지기 전에 원칙에 입각해서 생각좀해라
한심한 놈들아.
더이상 국민들이 시위현장에서 다치면 참지 못한다.
겨울날씨도 엄청 추운데 거기에 물대포 뿌리면 얼어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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