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훈병원 보훈청 내 용 돈없고 빽없고 힘없는사람은 이렇게 죽어 갑니다
저는 해병 청룡부대[보병]으로 월남에 참전하여 작전중에 고엽제를 뿌려놓은 늪지대 물과 웅덩이에 고인 물을 수통에 소독알약[벌레죽이는약] 만 넣고 수없이 마신것이 고엽제에 걸리게 된 주 원인입니다
1995년 1월21일 휴유의증 다발성 신경마비 를 서울 보훈병원에서 경도 판정을 받았고요
1998년 2월 21일 대구보훈병원 에서 지루셩 피부염 판정 받았고
부산 보훈병원 재활의학과에서 [판정관] 신현숙 의사 께서 장애등급 판정결과 등외 지루성 피부염은 등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등외고요
1997년 12월 6일 - 21일 3주간 부산보훈병원 재활의학과 [판정관] 신현숙 의사께 입원하여 허리에 CT찰영결과 양추성 제5요추 척추 분리증 진단- 허리뼈가 고도로 굽어있고 뼈가 빠지고 있습니다-
1999년 2월 19 일 당시 신경외과 [이문태] 과장 게서 CT찰영결과 경추부[목] 이 퇘색된듯 하다는 말만하고 병명을 알려주지 않아서 .
부산 고신의료원에 가서 진단서를 때어 보니까 경추부[목] 퇘행성 관절염이란 진단 - 목뼈와 뼈사이에 물렁뼈가 생기지 않습니다- 목X-선 찰영에서 신경 죽은것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2003년 11월 21일 신경외과 -[판정관] 여만수 -과장 께서 MRI 와 X-선 검사에서 목이 아픈게 맞다 그런대 무거운 물건을 이고 다녔거나 아니면 잠을 잘못 잤거나 이런 의사자질이 의심되는 엉떠리 답변을 받았고요
보훈청자료 상이등급구분표[의사가지켜야할법] 제가 해당되는부분을보면
경추부[목] 1-2급 에해당될겻으로 추정되나 상이등급구분표 가 없어서 제가 잘 모르고요
3급-6급을보면
92번 척추부상으로 고도의 기형이나 기능장애가 있는 자 5급 6급1항 척추 부상으로 중도의 기형이나 기능 장애가 있는자 117번 32번 경도의..........6급2항 6급2항 척추부상으로 경미한 기형이나 기능장애가 있는 자 802번 음고부 신경피부염- 401번 국소부위에 완고한 신경중상이 있는자 6급2항 에해당 합니다
보훈병원에서 학인된병이
신경외과 -경추부 돼행성 관절염 재활의학과-다발성 신경마비- 판정 양추성 제5요추 척추분리증- 이병은 소견서를 받았습니다
내과---고혈압----졸도[기절] 호홉곤란 피부과----지루성피부염 - 음고부 신경피부염
비뇨기과----소변에 피가10년째 출혈되고있고 초음파검사와 정밀검사를 해봐도 원인을모름 않을때나 누워잘때 고통을 받고
1997년 도에 부산보훈병원 재활의학과 판정관[신현숙] 의사께서 양추성 제5요추 척추 분리증 진단이 났을 당시 조영도씨 유공자가 되면 도움받는 것이 굉장이 많다고 하든대 유공자가 되면 개인택시 받을수 있지요
개인택시 5 천만원 하지요 이것은 돈을달라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 습니까
돈을 안준다고 해서 오늘날 까지 7-8년을 불이익을 주고 소송하는대 까지 보훈병원 의사와 보훈청 직원이 집단으로 방해를 하고 한다면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싸우겠습니까
이리하여 저는 행정소송을 한바 보훈병원의사 와 백병원 재활의학과 김현동 교수 [의사]법원감정사 와 짜고 엉떠리 감정을 내리고
김현동교수는 제가가지고 있는 진단서를 제출하자 다발성 신경마비는 해주께요 해놓고 감정서에는 음고부 신경 피부염이 6급 2호에 해당될것으로 생각됨 -제가 이피부병을 보훈병원 피부과 정진학 의사 께서 여러번 확인 되었습니다 만 피부과[전문의도 아니고] 피부는 보지도않고 어떻게 이런 감장서를 법원에 보냅니까
검찰청 검사[보훈병원 재활의학과 동기생이검사로 있다고한적이 있습니다] 또 소장도 보훈청직원이 위조했고 제가 뱁무사를 통하여 진단서 8매를 올렸는대 재판장님 께는 쓸모없는 진단서 3 매만 올라갔습니다
보훈청 직원 과 짜고 당시 법원 사무장과 서기가 요술을 부렸습니다
전번판사 오세화님 께서 병명2개 를 말하면서 이병을 신청서에
다시신청하여 검사받고 안해주면 다시 재판 받아라 했습니다 해서 보훈청직원 장애인 [공용배]에께 신청서를 작성 신청 했는대 이신청서도 위조 되었습니다 결국 소송은 기각 했습니다 만 항소는 금전관계로 포기 했습니다
이것이 전부 부산 보훈병원 재활의학과 신현숙 의사가 시켜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부산보훈병원의 현실이고 사실 입니다 치재를 해보시면 이보다 더많은 것이 드러날것입니다
보훈병원에서 진료중에 휴유증에 해당하는 병이 한가지만 발견되도 신체검사[재검]와는 관계없이 의사가 자발적으로 휴유증으로 처리를 해주게 되어있는대도 모든핑계는 다 대고 나를 속이고 있습니다 상이등급구분표 는 보훈병원의사가 지켜야할 법 아닙니까
저는 지금까지도 휴유의증 다발성 신경마비 [경도]를 받고 있습니다
휴유의증 경도 이상 받은시람은 병원에서 장애등급을 국가 유공자와 동등하게 해주도록 돼어 있는걸로 알고 있는대도 보훈병원 의사가 동사무소 에서부터 병원에 까지 컴푸터에 기록 연락망을 구축해놓고
2005년 10월5일 일입니다만 [사하구 장림동 한서병원 정형외과 [차중서] 의사가 일반인 장애등급 규정을 말하면서 안된다하여 장애인 신청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억울함을 당하고 있습니다 부산보훈병원 일부 의사들은 이사건을 자기들의 잘못을 영원이 감추기 위해 제가 죽기만을 바라고 있고 제가 먹어야 할 약도 재대로 안주고 있습니다
저는 보훈병원장 국가보훈처 국민고충처리위원 국방보훈 염종찬 께 고충민원을 올렸지만은 엉떠리 답변만 받았고....
보훈병원 진료기록부 에는 제가 검사와 진료받은 기록을 다른 의사 선생님들 못보게 전부 때어내고 감추고 없습니다 이것이 부산보훈병원의 현실입니다
2005.12.22. 曺 永道올림 016-88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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