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탓 하고 누구를 원망하게 씁니까만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처음에 ktx들어올때 tgv를 모델로 시작한거지요 관계자들이 처음들여올때 많이들 시찰들 다녀오시고 타보셨을텐데 왜 이런 국가적 낭비를 하고들 계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제 직업이 여행쪽 관련된일이라서 tgv많이 타보았습니다
그런 그곳에도 여승문원들이 한열량마다 몇명씩 타고 있습니까 ?
총열량에 남자 직원 몇명과 티켓 확인하시는분 몇명의 직원이 관리 합니다
그렇다고 아무도 불편하다는거 못느껴합니다 다들 물도 갖다먹고 식당가서 음식사먹고 도시락도 사다먹고 잡지 빌려보고 다들 개인들이 합니다
요금 저희보다 싼편입니다
들여올때 그런 점도 고려해보고
따져보고 해야지 무조건 편리함 만 화려함으로 ktx를 겉만치장하면 잦은 고장의 불편함은 누가 감소합니까
ktx가 무슨 항공기도 아니고 뭐 10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도 아니고 고작 길어보았자 4시간인데 그많은 여승문원을 뽑아놓고 지금 와서 나몰라라 하는 관계자들이 한심합니다.
아싸리 지금 일하시는분들을 축소 하고 요금을 내리고 그분들 재취업 일자리 마련해주시는게 더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발 겉만 멀쩡하고 속은 빈 강정인 그런 ktx만들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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