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세금이너무 많은것 같다. 외국에 비하면 적은거라던데 여러가지 여건상 우리나라는 살기가 팍팍하다. 주부로서 아이들 엄마로서 한숨~ 전재산 올인해서 상가를하나 샀다. 물론 분양사무실 꾐에 넘어가 현재 9천만원정도 손해가 날것 같다 헌데 세금은 20이상 올랐다 직장생활하는 울신랑 월급타면 은행이자에 학비에 생활비는 항상 마이너스이다 매매도 안돼 임대도안돼 그래도 세금은 내야한단다. 울4식구 25년된아파트 17평에서 더운데 씨름하고 있다. 다 내탓이지만 이런 서민경제도 좀 배려해주는 정부가 되었으면한다. 하지만 알겠는가? 정치하는사람들만 배부르면 나 배고픈것쯤이야..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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