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층에 기업주들은 근로자들이
투표하러가길를 꺼림니다.
그러기에 임시？？휴일에도
일을시킴니다.
문제는 일반공휴일에는
특근수당이 지급되는데
임시공휴일에는 그것마져도
없읍니다.
그러기에 꿩먹고 알먹고라는
속담이 통용됨니다.
근로자들에 투표가 적을수록
한나라당에 승산이 높아 집니다.
하지만 근로자들에 투표률이
높아질수록 열린우리당에
승산이 높아지겠죠!
지방선거는 단몇사람에
유권자로 승부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이유는 항산 투표율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투표를 못하게 방해하는
기업주는 국세청과 협조해서
엄벌에 처해주기를 부탁드림니다.
공무원들이 오전 10시이후에
현장에 직원들이 출근을하면
거의대부분이 그런 기업군에
속한 약자들에 행진이라고
보시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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