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을 말한다….,
내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다름아니라 인천소방에서 7월 즈음에 실시한 승진심사에 관해서 말하려 한다. 그 즈음에 인천소방인들은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관례적으로 그랬듯이 내근 근무자들과 준내근에 가까운 진압대원등이 대다수 승진에 기쁨을 누렸을뿐이며,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무더운 여름철 불철주야 땀흘리시는 대원들에게는 승진심사 위원들이 그 땀만큼 결실을 안겨주지는 못한 듯 해서 몹시 아쉽다. 근무평정에 있어 평정심을 잃은 작자들이 내근에 의한 내근을 위한 근무성적평정이니 외근들의 노고는 참작될리 만무하다. 인천소방에 전통이라면 전통인 내근 몰아주기가 무뎌지기에는 세상이 덜 바뀐 듯 하다. 그 전통을 이어가려는 승진심사에 참여한 시정잡배만도 못한 작자들과 근무평정에 평정심을 잃은 작자들의 합작품이 7월즈음 승진심사에서 여지없이 내근들의 우세승으로 판명된것이다. 승진심사는 내근부서 계장 또는 진압대장들이 심사에 참여하고 있어 팔은 안으로 굽을터 혹시나 하는 실낫 같은 희망은 물거품이 되버렸다. 아니 불을보듯 뻔한일을 외근들은 괜한 기대와 노심초사 아니었던가? 승진심사는 승진인원수에 2배수까지 가능하여 내근직원이 그배수에만 들어 있다면 근무년수와는 상관없이 눈치안보구 승진시킬 수 있다.
이런 배수제를 악용하고 있어 또한 외근직원이 겪는 승진심사에서 불평등일 것이다. 이런점이 있어 근무평정과 승진심사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해서라도 시정잡배들이나 일삼는 흥정과 밀어주기식을 다시는 볼수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실 7년이 넘게 외근에서 소방교 계급에 근무햇다해도 승진심사에서 근무성적 평정이 불합리하게 평가되서 심사로는 어렵지만, 내근근무자 승진자는 소방교 진급한지 5년만 지나면 소방계,과장들의 암암리에 묵인하에 근무평점 몰아주니 자연스럽게 승진 되는걸 보면서 정말 나로서도 씁쓸하더이다..이렇게 내근과 진압대 그리고 외근직원들의 처우가 이리 차이가 지는지..진압대도 준내근 대우를 받는데 외근직원들은 고생하면서도 이런시기 대우는 기대하기 힘드니 말이다.정말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간부들의 뇌구조조가 궁금하고 평정심이란 없는 작자들이 소방계 자리에 올라있고, 또한 심사위원에 위촉되니 공평한 잣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이런 불공평한 잣대로 직원들을 평가 하는 무지몽매하고 안아무인격인 간부들을 믿고 따라가야 하는건지 원…
매번 승진심사가 있을때마다 자행되었던 내근 감싸긴 인천소방 조직에 위화감만 조장할 따름이다. 어찌 인천소방 승진이란 즐거운 축제에 외근직원들이 미운오리새끼로 전락되어야 하는가? 주인공이 되도 쉬원 찮은데.. 그 까닭이 궁금해진다. 사실 외근부서 직원들도 내근 못지않게 인천소방을 위해 헌신하며 땀흘리고 있다. 불철주야 현장에서 시민들 가까이서 발로 뛰는 사람들이 대체 누구냐고.. 이만큼 소방조직이 발전한 것도 현장에서 외근직원들의 희생이 뒤따랐기에 가능 했던거 아니었나. 내근들도 고생 하는건 우리도 잘 안다. 우리 외근 근무자들도 각종 현장일에, 담당업무에, 비번날 실효성 없는 동원등 또한 각종검사등으로인한 비번활동에 피곤한 날도 많고, 명절에는 특별경계근무기간이라 부모님 계시는 집에한번 못내려니깐 아에 그런날 혹시나 하며 기다리시지도 않는다. 외근들의 이런 고충이 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러면서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은 해보는지. 왜 이런점은 승진심사때 고려되지 않는지 한심할 따름이다 니들 하는 행태가..감찰계선 양아치들도 아니고 근무일지 기재사항 몇줄 빼먹은거 가지고 꼬투리잡구 늘어지니 니들이 생각해도 한심하다는 생각 안하니. 이게 머니.. 그게 그리 중요해 니들 하는일이 근무일지 보는거야.. 참 한심하다.. 파출소 찾아가서 공무원증이나 검사하고 정말 니들 할일 그렇게 없니..피라미나 잡아낼려구 아니 그런거 감찰할려구 감찰계가 존재하는거라면 소방계서 충분히 지도할수 있는거 아닌가, 장난하냐 장난해..니들 존재가치에 의구심이 든다..니들이 감찰대상으로 잡아야 하는 부류는 지엄하신 내근에 있는 높으신 양반들 감찰해야지. 그러면서도 니들이 감찰계 직원이라고 우리 앞에서 목에 힘주니 참 딱하고 불쌍하드라 아니 웃겨서 혼났어.. 아님 알면서도 봐주는건지 정말 궁금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은 것이 자연에 이치인데 그런 것 조차 모르는 닭대가리들..
먼저 윗대가리 부터 복무점검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내말 틀려..헛짓거리 하지말고 명절에두 집에 못가구 대기하고 있는 외근직원들 제발 괴롭히지마.. 자식 도리도 제대로 못하는 불효자로 소방에 남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순데.. 근데 무슨일만 생기면 간부들이 파출소직원들만 괴롭히고 닥달하니 어디 살겠냐고.. 외근직원들에 에로사항좀 참작좀 해주시지 왜…승진심사에선 외근직원들 물만 먹이면서말야.. 조금만 실수할라치면 원성은 극에 달하고, 꼬투리 못잡아 안달난 간부들 뿐이니..공무원중에서 3D업종에서 연기마시고 화재진압, 환자이송, 인명구조에 바뿌게 땀흘리는건 무시해버리고 내근들 일하는것만 대견해 하시고 대단하게 생각하니 정말 코미디 아닌가.? 아이러니 할뿐이다. 하지만 내근직원이나 외근직원들 모두가 인천소방인이란건 의심에 여지가 없자너. 근데 왜 승진심사라는 가끔 있는 축제에 왜 외근직원들이 소외되고 무시당하는지 알고 싶다고? 인천소방 조직에 이런 위화감이 조장되는 것을 본부장이나 서장 당신들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거 아니냐고. 아님 조직의 양육강식이니 우리가 따라야 하는 건지. 감독자로서의 본분을 포기했으니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당신들은 내근을 위한 본부장과 서장이란 말인가. 이것이 진정 인천소방을 이끌어갈 간부들이란 말인가.. 어는 누구 하나 이 문제 제기하고 부각시키며 걱정하는 간부는 눈 씻고 봐도 없질 않은가 ?
자기 라인 감싸기에만 급급해 있고 외근 직원들의 한숨소리는 정녕 귀를 기울이지 않는지. 이번 승진심사는 직제개편으로 인하여 인천소방에 길이 남을 대대적인 인사였다.
근데 해도해도 넘한거 아니냐고. 이게 머니. 엇비슷하게는 외근들에게도 승진에 기회를 ？여야지 내근을 거의 몰아주다니 아예 내근 다주지 눈치는 조금 보였나보지 몇 명 끼워주는걸 보면 말야. 그래도 양심은 있다고 해야하나 나 원참.. 파출소에서 묵묵히 주어진 소임을 다하는 반장님들 근무성적 최고등급으로 본서 올려주면 머해.. 소방계등 내근 직원들에게 후한 점수 밀어주기위해 외근직원들 등급하향시키켜 승진심사에서 물먹이는게 여태까지
공공연한 사실인데… 막말로 갓 시보뗀 신입 내근들도 상위 클래스일거란건 불을 보듯 뻔하다. 서장의 묵인하에 시정잡배만두 못한 계, 과장들과 실무자들이 한통속이 되어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누워서 떡먹기겟지. 누가 감독을 하긴 하는건지 원..근무평정은 누구도 회람할 수가 없으니 그런점을 악용하는거겟지..그렇다면 경력점수나 교육훈련 및 가점 사항을 실무자가 다해버리니 내 점수가 제대로 평가되고 있는가. 알길이 없으니 걱정이 앞선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실수가 따르련만 아니 일부러라도 작심하면 할수있으련만,, 실무자 귀찮게 해서 찍히면 나만 피건하니 쉽게 공개를 요청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소방계 실무자의 위세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터, 그가 안하무인인들 누가 말리겠는가? 근무평정도 당사자면 누구든 회람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보편타당한 근무평정이 안되고 있다는건 외근직원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파출소장은 바지 사장에 불과하다. 외근들에게 대변자가 될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자기들도 찍히면 힘들고 진급에 누락될까 싶어 전전 긍긍하고 있을 터인데 누구하나 태클거는 사람이 없으니 일사천리도 짜맞추기식 근무평정이 자행되고 있는것이다. 얼마나 신나고 잼나는 짓인가 주고 싶은사람 맘대로니.그런것이 인사행정이라니...
소장이 어느정도 인정해서 상위등급에 점수 매기셔 올려주면 그에 준에 본서에서도 근평이 매겨져야 함에도 소장평점은 무시되버리는게 상식.. 내근들 좋은등급에 점수 주고나서 남은자리 끼워넣기 바뿌지 않냐고.. 인사행정에 관한 법을 개정해서라도 외근근무자들의 처우개선이 있어야 할것이다.. 일례로 파출소장을 승진심사에 참여시켜 외근근무자들 편에서 목소리를 낼수 있게 해야 한다..그러나 질 나쁜 소장들은 자기한테 충성맹세하고 아부하는 직원들만 대변하지나 않을지. 그걸 악용해서 외근직원들 잡는 소장들도 나올 수도 있어 좀 조심스럽긴 하다. 다른 한가지는 내근과 외근을 보통 3-4년주기로 순환보직을 시키는 것이 좋을 듯하다..한번 내근은 영원한 내근이기에 계,과장들 목에 깁스한것처럼 덩달아 자기들도 목에 힘들어가는 직원들을 여럿봤다..간부 위세 등에업고 그걸 무기로 외근근무자들 잡는인간들이 넘 많다. 어떤인간은 외근직원들을 자기 집 개부리듯한다.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지 씁쓸할 따름이다.
계,과장들이 그리 감싸니 누군들 목에 힘안들어가구 배기겠나.. 그러다 보니 외근직원들에게 돌아갈 복지나 당연한 혜택을 무성의하게 처리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참신한 신예는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가 있을터..그러나 같은자리에 오래 머문 내근은 꾀가 생기고 요령으로 일을 처리한다는건 뻔한일.이런점을 봐서 순환보직은 절대적으로 필요할 듯. 그네들이 잘나고 똑똑해서 내근자리 들어앉은건 아닐거인데.. 시정잡배들(서장나부랭 이하)이야 잘물어다 주고 제맘대로 부릴수 있으니 어디 바꿔보려 하겟느뇨.
인천소방 본부장이라 하면 가장 높은자리에 계시는 분일진데 자기 소임인 감독을 넘 소홀이 해서 승진심사 때마다 불평들이 자행된거라 생각치 않으시오. 당신도 내근들과 생활하니 그게 당연한 일이라 여기시오.
당신께서도 눈과 귀가 있다면 보고 듣고 할진데, 어찌 보이는 것을 보지 않으려고 하고 들려는 곡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하는 것 입니까..귀를 더 쫑긋 세우고 눈을 더 크게 뜨셔서 부디 멀리 보시어, 무지한 인천소방 간부들에 그릇된 생각으로 인한 인천소방조직전체 위화감 조장을 차단하셔서 사기가 침체된 외근직원들을 보듬아주시고 다함께 나아가는 인천소방조직을 다시금 만들어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간부들 승진심사도 보면 자기 라인 감싸기나 아부에 친숙한 인사가 인맥을 이용해 향응이나 베풀어 승진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았는지..그리고 그런 인사가 이번 승진심사에서 당당히 승진하진 않았는지 심히 걱정되옵니다. 정말 인천소방을 위해 열심히 일하신 참신하고 직원들에게 총애를 받는 유능한 간부들이
잔치에서 소외되진 않았는지 감시에 눈길 한번 주신적 있었더이까? 이리하시면 어떤 유능한 간부가 인천소방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할것이며, 제꿈을 펼쳐보겟습니까..옥석을 가릴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간부들을 다수 심사위원 위촉하였으니 뿌리깊은 제식구 감싸기와 자기 라인 포섭으로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는 배척하여 이제는 인천소방서 그런사람 찾아보기 힘들 듯 하오이다.
심사위원은 누가봐도 존경할만하고 공명정대하여 주관개입이나 치우침이 없는 그런 청렴한 분이 위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신경써 보십쇼 제발… 본부에 속한 간부들 은 높은 자리로 조기 진급 되더이다. 본부장 당신도 내근 우선 주의니. 서장을 비롯한 계, 과장 시정잡배들한테 공명 정대한 심사를 바라는건 무리가 있을터. 뭣하러 심사위원 위촉해서 심사합니까. 시간낭비 돈낭비, 번거롭게 그냥 내근 다 달아주면 될 것을..글구 남으면 지금처럼 좀 나눠주면 되는데,,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는 닭대가리들을 왜 사서 고생시키는지..심사숙고 하는척하니 속보인다 정말. 내가 볼적에는 소방경이상 승진심사와 승진시험 비율을 2대 8로 조정해서라도 아니 더 낮춰서라도 소방령까지는 소방위 승진시험처럼 중앙소방학교에서 치러야 한다고 본다. 지금은 소방위 비율만 3대 7인걸로 안다.그러지 말고 비간부시험도 3대7로 개정해서 지금처럼 내근에 유리하게 반영된 승진제도를 개선 햇으면 하는 바램이다..승진시험에 근무성적 3할이 산입되니 내근들에게 불리할게 하나도 없지 않은가.근무성적은 모두 상위클래스 일텐데, 간부들의 가진 아부와 검은 고리로 유능한 간부가 앉아 있어야 할 자리 꾀차고 있어 인천소방이 후퇴하는 꼴을 더 이상 보기 싫다. 이제는 쟤는 누구 라인이네 이런소리 안들리길 바라고, 간부들도 부단히 공부하지 않고 신문지나 볼때는 세상이 변햇다. 이제까지는 놀고 먹고 마시는게 간부가 하는 일과였다면. 지금은 노력하지 않으면 높은자리에 설수 없다는걸. 이번 기회에 법을 개정해서라도 검은 고리가 발붙일수 없도록 보여줬음 한다. 지금도 간부들은 줄을 데서라도 본부로 출근도장 찍고 싶은거겟지 그도 그럴 것이 진급이 빠르니 아니 그럴수 있겟어 경쟁률이 장난아닌걸. 인사 실무자들은 신낫겟지 대우받지 떡고물도 떨어질거 아냐. 제말 틀리나요..본부장님..당신은 감독소홀로 인해 음지에서 열심히 소임을 다하는 유능한 인재들을 잃으셨고 그로 인해 다수의 시정잡배들이 영향력 있는 자리를 차지하고 목에 힘주고 소방을 활보하고 다니는 꼴을 다시 한번 재현하셨습니다. 우리조직이 쉼 없이 발전되려면 그런 무식한 시정잡배보다는 정말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직원들의 귀감이될 수 있는 숨은 일꾼들을 발탁되어야 인천소방이 살아남는 길이란걸 왜 모르십니까?
본부장님 후에 인천소방에 승진심사가 다시 거행되면 보편타당하고 엄격한 잣대로 심사하여 치우침이 없게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심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공무원의 인맥이 상당히 중요시 된다는 것은 뉴스를 통해서가 아니래도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인천소방도 예외는 아니며, 더 심하면 심햇지 모자라지는 안한듯하여 심히 걱정되는 바입니다. 인천소방에선 돈, 백그라운드, 인맥이 없으면 진급도 못한다는 말이 나올 것 같사옵니다.
거기다 갖은 술수와 아첨하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더욱더 말이다. 어찌 인천소방에서 청렴결백하고 강직한 분이 높은자리에 군림할 수 있겟소이까..통탄할 일이외다.얍실한 간부들이 득실대니 인천소방에 썩은냄새가 진동하고 검은고리가 끊이지 않을 뿐이외다. 인천소방은 되려 백그라운드가 있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까지 있는듯 하오이다. 승진심사가 끈나면 직원들끼리 뒷담화로 애용될뿐이다. 누구는 복도많다 ..부러워 죽겟다 ..나두 저런 인맥좀 있었으면..승진시험 공부안해도 때되면 진급시켜주니 얼마나 좋은가. 외근에서 근무하시는 선후배님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우린 분명 인천소방에 주인공이고 똑 같은 직원일진데 이런 대우를 받으면서도 용트림 한번 안하시니 정말 딱하십니다..이러니 간부들이 제멋대로 눈치안보고 우릴 소외시키는 일을 서슴치 않는 겁니다.잠에서 깨어나십시요..그리고 일어나십시오. 외근들도 한목소리를 내십시다.우리 권리를 찾아야 하지 않사옵니까.?.
본부장님 다른 한가지는 소방에서 의무소방원들이 하는일이 내근 업무보조로들어오는 겁니까..아님 화재진압, 구조, 구급 현장 보조 온겁니까? 대다수가 의무소방이 내근에 있으니 내근들 업무보조로 전락해버린건 어떻게 설명할건지..파출소에는 의무소방은 한명뿐이어서 현장에서 보조하는 일은 극히 일부요. 내근을 위해 의무소방이 존재한다는 건지 원.자기들 편유리한건 다 챙기면서 정말 같이 해야할 일에는 외근부서는 소외시키고 자기들만의 리그로 끈나고 마는 현실 안타깝다. 정말 이게 머니 이게…마데 인천소방 어디 쓰겟니..
다른 한가지는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전격적으로 올 7월부터 공무원주 5일 근무제 시행되어 외근근무자 처우개선으로 두 달에 순번휴무를 3회 실시하는걸로 알았는데 아무 해명없이 내년부터 시행하겟다하니 어이가 없다…그럼 내근근무자들 토욜날 다시 출근하라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소이까? 지금 내근들 툐욜날 근무합니까. 우리가 무슨 동네 북이냐고요….사기 충전은 고사하고 침체되어 있는분위긴데 순번휴무까지 커트하다니요 지금 우리 시간외 근무로 봐선 1달에 순번휴무 2번씩 시행해도 모자를 판인데 내년으로 미루시다니요.. 가당키나 한말이오. 그런 복지도 외근근무자한테 사칩니까? 우리도 누릴 권리가 있는데 당신들은 주 5일 근무에 주 40시간 일하면서 우리는 왜 두달에 3번 실시하는 순번휴무를 시행을 안하고 커트해버리는 건지 우리 외근들은 무조건 희생만 강조하는건지 원..지금 머하자는 시츄에이션이니..이게 머니 외근직원은 인천소방 구성원이 아닌거야..
본부장님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할 것은 승진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시험장 배치시에 서간별로 분리해서 자리 배치를 해야 함은 상식인데 전에 승진시험에 같은 서 직원끼리 근접 배치하니 뒤에서 서 잡담하고 시험감독자는 떠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돈만 챙기면 되는 것인지..감독자 관리감독에도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유출은 없는 건지 그것도 심히 걱정되오.그리고 어찌 신성한 시험장에서 문제를 다 풀었다고 해서 옆직원과 잡담을 할 수 있는 건지 정말 열심히 그날을 준비한 사람을 생각한다면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될것이고, 인천소방을 욕먹이는 작태란걸 명심해야 할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정행위이다..철저한 시험감독이 이뤄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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