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영주국도유지사무소는 무었을 하는 곳입니까???
묘지 주인을 못 찾으면 일정기간 공지를 하고 공사를 해야지요? 아닌가요???
남의 묘소를 훼손하고 산소 주변에 심어 놓았던 나무를 허가또는 허락없이 벌채하고 캐서 없
애 버리는등 불법을 자행하고 잔디를 깍아 내고 온갖 철근과 공사중 먹다남은 소주병을 산소위
에 버려두고~~~
삼아 건설과 영주 국도유지사무소를 봐 주는 겁니까???
유착이 되어 불법을 묵인치는 않겠지요?
불법은 수사기관에 고발하여 조치를 취하여야 하는것 아닌가요?
----얼마전에 저희 아버님 산소 주변을 영주국도사무소에서 도로공사를 한답시고 깍고 깍아
풀 한포기 없이 제거하고 묘소앞 잔디까지 훼손하는등 진입로를 없앴으며 제가 어디까지 우리
땅이 어디까지 냐고 경계측량은 했느냐 하자 삼아건설 공사 과장이라는 사람이 번지가 몇번지
냐 청송군청에 가도 번지가 안나오데 라며 했고 묘소및 산 주인의 허락과 통보도 없이 남의 나
무를 허락도 없이 수십년생 아카시아와 소나무, 벌채를 하였던바 제가 2002년부터 수차례 주변
에 심어 놓았던 반송과 주목, 매실나무, 측백나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전화로 항의를 하였
던바 임시로 길을 낸후 현장 조사를 한답시고 직원을 불러 죽어버린 나무를 재차 심어놓고 사진
을 찍는등 눈가리고 아옹하는 행태를 일삼았습니다 건설 교통부 감찰과에 조사를 의뢰 하였던
바 건교부에서 11. 16. 감찰과 직원이라며 이름도 밝히지 않고 는 제한테 담당자가 영주 누구냐
고? 전화만 한통하고 조사도 제대로 하지않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일주일이 지난후인 오늘 오후
에 서류를 영주 국도 유지사무소에 넘겨 조사를 의뢰 하였다 합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부랴부랴 나중에 주)신성엔지니어링 감리단장과 삼아건설 공사과장과 영주국도유지사무소 신
성일씨외 1명이 현장에 나오라고 해서 서울대병원 예약을 취소하고 현장에 갔던바 이유만 늘어
놓다가 잘못을 인정하고 길을 포장하고 보상을 해준다고 해놓고선 아직까지 보상등 대책이 없
으며 나무가 어디 있었느냐며 하길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고 보자고 하니 공사한 사진만 보
여주고 최근 사진은 고의로 없앴는지? 수풀이 우거지고 아무런 문제와 낙석과 무너짐이 없는
우리 산소 주변의 땅을 파서 산소 양쪽을 공사하였습니다
---그들의 잘못으로 아무 문제도 없고 낙석 위험이 없는 제 아버님산소 주변을 재차 공사하면
국가에 돈을 청구하여 공사를 합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큰것 아닌가요??
---왜 국민의 혈세를 내서 재차 공사를 해야 합니까???
---잘못한 담당자가 돈을 내든지 해서 공사를 해야지요???
--- 국민의 혈세를 건교부(국도유지사무소)의 잘못으로 천여만원의 돈을 낭비(공사과장의 공
사금액예측)하는 결과를 초래한답니다
--- 영주 국도 유지 사무소 신성일씨란 사람은 책임자라고 하면서 한번도 공사 현장을 들러보
지 않았다더군요 낙석위험지구등 공사를 시행하기전에 공사할 현장을 둘러보고 필요시 공사 발
주해서 입찰봐서 시행처인 건설공사가 공사 하는것 아닌가요???
---발주 책임자가 의자에 앉아서 공사발주 합니까??
같은 직원이라고 불법을 묵인하고 봐주기 해도 되는 겁니까??
불법이 명백하면 수사 기관에 고발을 해야지요???
당신들의 부모 묘소가 잔디가 뜯겨 나가고 그 위에 시멘트 공구리가 위에 쳐져 있다면????
엄중한 조사와 책임자의 조치를 바랍니다
--- 민주주의에서 말로 안되면??
--- 법으로 해야 해야지요
--- 즉각 불법적인공사 중지를 명하세요!!
--- 국민에게 고통을 주고 관리 감독을 소홀한 건교부와 영주국도유지사무소에 대해 책임을 묻
도록 조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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