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를 보내려 전농로타리 우체국에 갔습니다 일본으로 소포를 붙인다고 하니까 ems 용
지를주더군요 그래서 배로 붙일건더요 하니까 그여직원 한다는소리가 아주퉁명스럽게 일본엘 배
로붙여요?? 하면서 소포내려놔요 하더군요 그리고 주소를 다적고나서 그옆에 직원에게 주니
까 얼마차이 안나는데 왜 배로붙여요?? 계속해서 예기하더군요 옆에사람도 많았지만 챙피하더
군요 어이도없고 그리고 ems를자꾸 유도하는거 같던데 그이유가 뭡니까?? 물론 다그런건 아님
니다만 정말 제가아는 어떤분은 정말 친절하신분도 있습니다 나이도 있으시고요 그런분들한테
는 절로머리가 숙여질정도입니다... 하지만 몇몇 공무원이 아주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는사람
이 있습니다 오늘같은 일이 있을때마다 그런사람만나기가 두려워서 볼일보기가 꺼려짐니다 저
는성격도 내성적이어서 기분나빠도 표현을 못하지요 대신속으로 삭히니까 스트레스를 많이받
는편이죠 마음같아선 이름을 올리고싶은데 차마 그러진못하겠고 경고정도는 줘야돼지 않겠습
니까?? (국가공무원법 59조)에 보면 친절 공정의 의무라고 돼어있죠?? 제량이아니라 법령상의
의무라고 되어있는것 같던데요 정말이지 기분좋게 공무서에 드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너
무 지나친 걸요구하나요?? 다음에 갔을뗀 달라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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