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만 이름에 대해서 입니다.
진해시 땅을 그만큼 많이 사용하면 진해시가 진해이름이 들어가야한다는것은 당연한
일인데 부산시청은 꼭 부산신항이라고 고집하는 이유는 이건 날강도 행동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나도 부산시민이지만 그렇개 해서는 안되지요.
그렇다고 다른 이름을 하면 공장이라곤 없는 부산이 살아남기가 어렵고요.
첫째 : 부산신항이라고 이름을 짓는다면 진해시에 그에 걸맞는 로얄티를 주던지
둘째 : 아니면 부산시와 진해시가 합쳐서 하나의 시를 만들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무조건 남의 땅을 무단 점령해서 내 이익만 챙긴다면 이런
행동이 날강도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런행동은 남한테 하지 마시고 자가자식한테
하시요.
부산시청은 감옥에 가야 딱 맞겠네요.
부산시장님 정신좀 차리소!
국무촐리님도 참 희안한 사람이지!
중국이 무슨항인가 며칠전에 개항은 해서 세계를 넘보는데 부산신항(가칭)을 더 넓혀
이왕 항만을 짓는김에 명실공이 세계를 제폐하겠끔 정치를 해야 하는데도 마치
데려온 자식마냥 취급을 해서 오히려 부산이 더 잘되는걸 시기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해찬 국무총리님 도대체 어느나라 국무총리입니까?
좀 그러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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