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공무원들이 배가 부르면 공무원들의 세상이 되어 나라가 황폐해지기 쉽다.역사를 살펴보면 공무원들의 배가 부르면 결국 나라가 흥청망청 될수 밖에 없고 공무원들의 세상이 되어 국민은 돌보지 않게 된다.우리는 이러한 교훈을 수차례겪어오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은 자기들의 편의 주의에 물들어 결국 제왕적 공무원으로 되어지고 마는 것이다.
현실을 보면 더욱 그런 징조가 보이고 잇다.
이제 국민의 대표를 뽑는것도 공무원의 눈치를 보아야 할 시점에 다가와 있다.
국민들이여 이제 눈을 다시 떠야 한다.
제왕적 공무원들이 되어가는 이시점에 경ㄱㅖ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하급공무원들은 상급공무원들의 눈치를 보고잇다
공무원 각자의 기량을 발휘하기 보다는 윗사람의 눈치를 보아야 살아나는 공무원들의 셰계
어쩌면 비정하리만큼인 것이다.
현제공무원들의 수가 현저히 증가해 있다
국민의 안위는 돌보지 않고 그저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이러한 상태라면 문제가 아닐수 없다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는 하지 않고 사업에 뛰어 드는가하며 관여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여하는일이 허다하며 혈세를 엄청 소진하고 잇는 이 현실이 너무나 국민들에겐 가슴아픈 일이며 슬픈일이 아닐 수 없다
청렴한 지도자들이 필요한 이 시점에 청렴함은 어디가고 개인 사리사욕에 물든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는지 정말 아쉽다
국민들은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나중에서야 목숨걸고 피를 흘리며 싸우게 된다.
셰계속에 대한 민국이 발전 할려면 우선 시스템이 바로서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매우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지도자란 사람들은 시스템을 잘못 인식하여 문제를 엉뚱한 곳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
진정 올바른 시스템을 찾지 못 한단 말인가
국가의 시스템은 헌법과 법률이다
가장 근본인 헌법과 법률이 제자리를 못 잡으면 제대로된 사회가 되기 힘들다
우리는 특별법 천국이고 특별법에 의해 모든일이 이루고 있는것을 느낄수 있다.
기본 골격은 무시하기라도 한듯 왜그리 특별법이 많은것인가.
믿고사는 사회를 만들려면 국가의 가장 기본이 되는 헌법과 법률이
바로서야 하는것이며 이것이 기본 국가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인데
비대해지는 공무원들의 현실속에서 우리는 다시 자각하여야 한다
진정 이시대의 지도자가 할 일은 시스템을 재 정비 하여야 할 것이다
7475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