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면식도 없는 김우남 국회의원 운전기사인 김혜선으로 부터 심야에 퍽치기같은 폭행으로 인하여 좌측 다리골절로 16주의 진단을 받고 여의도 카돌릭대학교에서 수술을 받고 아직까지도 왼쪽다리를 쓰지못하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항을 국회의원 회관으로 등기우편으로 피해사진과 진단서 그리고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적어서 김우남 국회의원에게 설명하고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이 지급되는 운전기사의 해직을 요구하였읍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전혀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가해자는 구속도 되지않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읍니다.
일면식도 없는자가 심야에 금품을 노리고 뒤에서 가격을 하고 도망치는것을 택시기사2명이 추격하여 현장에서 제압하여 경찰에 넘겼다는데 ...저는 119 구급차에 실려 여의도 카돌릭대학교로 후송되어 무릎아래부위의 분쇄골절로 인하여 수술을 받았읍니다. 그게 2007년 10월9일 일입니다
30일 카돌릭대학병원 입원 고양시 성모정형외과 약 2달 입원 그리고 현재 퇴원한지 일주일정도 되는데 목발 없이는 걸을수 없기 때문에 찾아가서 분풀이를 하고싶은데 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해고를 요구하는게 제가 잘못 하는 겁니까? 이글 보시는 분들은 좀 항의좀 해주세요 지역구가 제주지역 김우남 국회의원 운전기사 김혜선 해고하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김혜선 이라는 자는 코빼기도 안보입니다. 국회의원 운전기사도 벼슬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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