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은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기업이 되어야지 공기업의 스스로의 이윤을 위해서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전 주택 가격이 폭등을 했었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에서 정직하게 원칙을 지켜가며 아파트를 분양 했으면 주택가격의 표준이 만들어 지며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주택가격이 폭등은 안했을 것이고 내수경기가 죽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택공사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 할 때 주변 일반 건설사의 분양가를 고려하지 말고 토지가격과 공사비를 합한 재조원가에 10%만의 적정 마진을 붙여 분양가격을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행같이 토지공사에서 많은 이윤을 남기고 토지를 주택공사에 판매를 하면 주택공사에서 아파트를 건설을 해서 가격을 결정 할 때 일반 건설사의 가격을 기준으로 대충 70% 선에서 분양이 되는 현 분양가격 시스템은 아주 잘못된 분양가라고 생각합니다....
건설 시행사의 전무를 해 본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일반 건설사의 분양가격은 너무 많은 이윤을 붙여 너무 높은 분양가를 형성하기 때문에 주택공사에서 일반 건설사의 분양가에 기준을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주공이나 일반 건설사가 우리나라의 국민 소득 수준에 비하여 너무 높은 주택가격이 형성이 되면 일반 서민들이 아파트를 사기 위해 오랜 시간동안 옷과 음식의 소비를 줄여가며 저축울 해야 되기 때문에 돈이 안돌아 내수경기가 나빠지고 그것으로 인하여 직업이 다양하지 못해 실업자가 많아지고 결국 자살자도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아파트 분양 가격을 낮추어야 경기도 살고 국민들도 살만한 나라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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