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에 대해서 한마디 할랍니다...
아버지가 현재 국민연금에 가입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직접 가입한 것두 아니고..(이장이 대리로 했음)..
혜택도 적어 예전부터 탈퇴를 희망하였으나 의무가입이라는 이유로
탈퇴가 불가능 하더군요... 고지서는 꼬박꼬박 날아오더군요.. 참나..
당연히 돈 안냈습니다.. 국민연금관리 공단 믿을 수 없습니다..
연금 날려먹은 것이 한두번 입니까..? 오늘도 야후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런 곳을 어떻게 믿고 돈을 맡기겠습니까..? 그리고.. 돈 없어서
어쩌면 몇년후부터는 연금 줄 돈이 떨어진다는 소리도 있구/..
현재 연금은 많이 내고 점점 받는 돈은 줄어 들 거구... 차라리 은행에 돈을
예금하겠습니다.. 차라리 그건 떼이지나 않지요...
근데.. 정작 열 받는건,....
연금연체 된 것이 몇년 됩니다... (당연하겠죠 한번도 안냈으니깐..)
48개월인가 될 겁니다.. 근데.. 이거 밀린 48개월치 다 내더라도...
연금 받을 때는 혜택이 없다는 겁니다..
오늘부터 내는 돈만 연금에 들어간다는 겁니다.
48개월치 돈은 받아먹구..
연금은 주지않는다는 소리지요.. 이게 말이 됩니까..?
어디 사채도 아니구.. 이게 어디 국가기관입니까..? 날강도지...!!!
48개월치를 넣으면 그만큼의 혜택을 주던지.. 아님. 지금부터 다시 시작을
하라고 하던지.. 그래야지.. 어디서 국민 돈을 날로 먹을려고 하는 것인지..!!
현재 압류하겠다고 경고장은 날아오구 있는데요.. 웃겨서 말도 안나옵니다.
이거 완전히 날강도입니다..
국민연금의 강제집행 헌법위반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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