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과 "공휴일"도 구분 못하는 공직자 너무 한심하네.
식목일날 전방에 대형화재가 발생하여 다수의 민가가 소실되고 군부대에도 막대한 피해가 있었을 것인데.......
몬난 고위 공직자들은 나무 몇그루 심고 시간이 나서 골프를 치러 갔다네.
불길이 잡혔다는 보고를 받고 골프를 치러 갔다고 되려 성깔을 부리는데 ...
고위 공직자들 왈!
공휴일이 노는날이래요.
식목일은 노는날이래요.
너는 안놀았냐고 공직자가 공도리 공수니에게 따져요........ㅋㅋㅋㅋㅋ
이런 공직자들 너무 한심스러운것 아닙니까?
설령 일요일날 이런 상황이 발생 했어도 부끄러워 해야할 상황인고
국민들에게 용서 받지 못할 상황인데....
"일요일"과 "공휴일"도 구분 못하고 고개 빳빳히 세우고 따지는 공직자가
어찌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을까?
최소한의 기본적인 자세도 않된 이런 고위공직자 바로 교체 하라.
국민들 혈세로 먹여 살리고 명예를 안겨줄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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