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불공정신고를 2006년 2월 9일(접수번호20060209003) 인터넷을 통해 민원을 접수했다.
그러나 고발대상자인 동아일보 산곡센터에서는 그런 신고 필요없다고 돈을 내라고 합니다.
전화 항의를 하기위해 02-3140-9632 이유진씨는 이관이 안되었다고 전화번호(02-507-0749) 하나를 가르쳐 주더니 그쪽으로 항의를 하랍니다.
열이 많아서 인터넷 신고가 무엇이 필요있냐고 항의를 하는 순간
그사무관왈(박범서로 들렸음 - 확실치 않음 통화시간 3월3일 18:33분) 반말 찍찍하면서 민원인에게 욕까지 합니다, 이게 권위적인 공무원의 모습입니다.
아니 자신업무가 아니면 그업무자로 내선을 돌려 일을 처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시 이름을 물어보니 알아서 모하냐는 겁니다. 이게 무슨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기관의 모습입니까?
‘직무유기아니냐’고 따져도 ‘야 끊으랍니다.’ 국가 잘돌아가 있죠
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럴리 없겠지만 사과하지 않으면 릴레이도배질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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