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구에서 3년을 살고있는 구민입니다.
지난 3년동안 내 집앞에 주차하는데 납부한 주차요금이......100만원은 족히 될겁니다.
또한 주차딱지또한...
주택앞 도로에 선 그어놓고 받는 주차비...누굴위한 정책입니까?주민이 우선시 되어야할 ..
공간만생기면 선그어놓고 주차비만 회수하구..
이젠 오후 19시 이후에도 주차비를 별도로 납부해야만 주차를 할수있다고..경기가 안좋아 살기는 힘들어지고..거기다 구청까지나서 야간 주차비 징수까지...칼만안들었지 강도나 건달들하고 뭐가다릅니까..선그어놓고 적법한 절차를 가장한 착취지...서민들에게 ,그것도 생계수단으로 차량을 이용하는데 야간 주차비라니...하루에 3,000원씩..그럼 한달이면 10만원에 조금이라도 일찍 귀가하는날에는 또 추가되는 주차비...
이러니 기회만 주어지면 이곳을(한국)을 떠나고싶습니다.월소득이 얼마인데 주차비까지...
거주자우선주차?형식적인 행정의 한부분이라할수있죠..5층짜리 건물에 거주자 주차 1대...그리구 나머진 ....그럼 나머지는 월10만원이상하는곳에 주차를 하라는건지, 자동차세금은 세금대로 물론 기름값에도 역시 세금이포함되어있지만 이젠 주차비까지..
거주자를 우선시하는 "구" 세금을 납부하는 봉으로만으로 생각하지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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