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 소지자는 겨우 1만2천여명 이며,
이중에서 외국박사 소지자는 10%의 1천2백여명이 고작입니다.
그런데,
대학교수 자리는 47.1%나 미달시키고 있는 사유를 아시나요?!
4년제대 교수는 5만여명 이지만,
4년제대 시간강사/비전임 교수는 5만5천여명 입니다.
즉,4년제 대학의 55%가 비정규교수 라는 것입니다.
비정규직 교수/시간강사 5만5천여명 중에는,,,,,,
박사학위 소지자는 겨우 1만2천여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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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에서
외국박사 소지자는 1천2백여명 뿐의 소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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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교육예산액 26조 중에서,
22조는 초중고등학교의 의무교육비용/ 지방교부금으로 나가고
나머지 4조원 갖고서 311개 대학으로 분배합니다.
전국8만7천여 시간강사에게는 1원도 지원 않고,월 50여만원의
강의료금으로 방학4개월은 급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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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석사
썩어문드러지는것이 박사 석사들이다
해외유학박사는 더욱더 그렇다
대학졸헙하였다고 눈은 한없이 높고 마음은 허공에 떠있는중이다
그러니까 대학졸업자중에는 싹아지있는자가 드물다는것이다
돈에만 눈이 멀어 눈동자가 풀려있는상태라는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학력 나이제한을 폐지시켜야 할것이다
박사
석사
대학졸업
고등학교졸업
중학교졸업
국민학교졸업
무취학
대가리가 썩어있는자보다 정직한 사람이 대우받는 그런세상이 되어야할것이다
그래야 대학을고집하는 어리석은 풍토가 사라질것이다
학력은 대졸인데 대가리 마음은 국민학교졸업자보다 못한것이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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