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놈들아!
박미향이와 짝짜쿵하던지 치고박고 싸우던지 말던지간에
왜 힘없는 우리 예금주들을 볼모로 잡아 피눈물을 흘리게
하느냐! 고객들의 돈부터 지급해주고 고객들에게 더이상
피해가 가지않게 하는것이 그나마 너그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입에 풀칠하는것임을 명심해야할것이다.
지금 너그들이 하고있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속에 열불이나 밥을 먹어도 소화가 안될지경이다! 다른 예금주들
또한 마찬가지일거고
똑똑한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 일개 사기꾼여자 한명에 농락당하여
올가미에 걸려들어 꼼짝달싹 못하는 처지에 이르렸는데
일명 꽃뱀이 하는 비슷한 수법에 걸려들었다고 할수있겠다!!
플러스가 영업정지 당하기전 적기 시정조치시기때 상주한 감독관이
있는데도 출자자에게 고액의 불법대출이 이루어져 결국 오늘에 이
르렀다! 그러니 책임은 박미향이 이년도 처죽일년이지만 너그들도
응분의 책임이 있는것 잊지는 않고 있겠지!
더 이상 예금주들의 가슴에 못을 박지말라!
하루하루 고통받는 맘고생.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건가!
너그들이 좋은 자리 앉아 감독만 하라고 앉혀 놓은자리가 아니고
그에 따른 책임또한 엄중한것,앞으로 더이상 책임회피와 변명으로
어영부영 때울 생각마라! 대민 봉사의 정신이 있는지,도덕적 윤리
적으로 적격인들인지 의심스럽다!
존재의 이유도 모른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 꼬박꼬박 챙기고 철
밥그릇이 아닌 금 밥그릇만 지키겠다 심뽀인것 같은데!
금감위(원)에 있는 인간들은 모두 이런 종류의 인간들 뿐이가???
금 밥그릇이라 마음대로 자를 수도 없을테고 금감위(원)의 미래을
위해서는 읍참마속의 마음으로 내부고발자(딥스로우)의 의지가 중
요하다고 본다.왕따의 위협에서 벗어나 내부고발자들에게 불이익
없게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한다.
우리 예금주들은 너그들의 안일한 일처리로 인해 "쓸데없는"맘고
생을 비싼 비용까지 들어가며 "생고생"하고 목놓아 기약없는 기다
림에 지쳐 "미향이 개년과 무능한 너그들 모두 뭉둥이로 처죽이고
싶다!" " 니그들 돈이 플러스에 묶여 있었다면 아마도 벌써 해결됐
을테지! 해결할 자신이 없으면 나와라! 삼성,현대등 대기업과 금
융권에서 방패막이(로비용)로 법조인과 너그들을 모셔갈테니!
특별우대 하겠고 보수도 엄청하다는대! 좋겠네!
이참에 썩은 물을 맑은 물로 바꾼다는 점에 국민모두가 찬성한다.
썩은 것은 니그들뿐이겠냐만 그래도 맑은 물이 났지!
일도 제대로 못하고 바늘 방석에 앉아 이눈치 저눈치 보지말고 "삼
성"으로 가라! 내 같으면 쪽 팔렸서라도 벌써 사표쓰고 가겠다!
금 밥그릇으로 차곡 차곡 챙기는것보다 로비한번에 한꺼번에 왕창
챙긴다는대! 건수가 많으면 엄청??? 기업들과 상부상조? 누이 좋고
매부 좋고 ! 부도덕한 기업과 그기에 기생하여 공생하며 특권누리
는 쓰레기들! 참으로 가관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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