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장은 성남노동부의 도움으로 상습적으로 임금을 착취하다가 형사처벌 위기에 처 하였음에도 반성은커녕 노동부의 체불 임금 지급지시 까지 묵살하며 환경미화원 의 임금을 착취하려는 하남시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
국가공권력이 이토록 썩어 강자의 견 노릇을 하는 것을 지켜보며 당연히 받아야 될 임금을 착취 당하고 있을수는 없었기에 죽음을 각오한 투쟁 속에 2006년 10월 진정한 사건을 무혐의 행정종결 하였다가 강력한 투쟁 앞에 어쩔 수 없이 지급지시하고 처벌을 하지않기위해 근로감독관이 직접나서 처벌를 하지 말자는 싸인까지 받는 썩은 현실속에서도 정의는 이긴다는 굳은 믿음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투쟁하여 또다른 2건도 체불임금을 인정 지난 8월10일까지 지급지시를 한바 있다.
더 이상 썩을래야 더 썩을 수 없는 성남노동부의 비호를 믿고 그토록 불법을 저질러놓고 모든것이 밝혀져 형사 처벌 위기에 처했음에도 반성하기는 고사하고 성남노동부에서 법 위배를 인정 지급지시한 임금까지 지급하지 않는 횡포를 부리고 있다.
하남시의 청결을 위해 새벽잠을 설치면서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 들을 격려는 하지 못할망정 법 위배를 인정 지급지시를 받은 임금까지 지급하지 않는 김 황식 시장. 과연 민선시장 으로서 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성남노동부는 지난 5년 동안 명백한 임금 착취사건을 무조건 무혐의로 비호하다가명백한 근거를 제시하며 죽움을 각오한 투쟁앞에 어쩔수 없이 번복하는 파렴치한행동이 그동안 진정했던 8건 모두다 번복으로 실수가 아닌 고의적으로 하남시의 狂犬노릇한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음에도 반성하고 바로잡지않고 법위배를 인정하면서도 처벌하지않으려 처벌하지 말자는 서명을 받는등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5년여 진정 및 고발했던 8건 모두 실수로 무혐의 처리했다가 번복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웃을 거짓말이며 하남시와 짜고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착취한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으니 더 이상 범죄자의 狂犬노릇을 중단하고 상습적으로 임금을 착취한 김 황식 하남시장을 즉각 구속 수사하라 !
성남노동부 와 하남시가 합세하여 환경미화원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착취하려던 것이 8건 모두 번복함으로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음에도 단 한사람 책임지는 자없이 시간끌기와 묵살로 일관하는 성남노동부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인간집단이라면 즉각 구속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만일” 당노동조합의 당연한 요구사항을 지금같이 시간끌기와 묵살로 일관한다면 어쩔수없이 죽움으로 항거를 결단할것임을 엄중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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