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 16년! 초대부터 지금까지 시/구의원들을 파악해 보면, 시/구의원을 하면서
대학에 무시험 입학하여 학사/석사 받은 사람들이 우후죽순(많다=수백명)하다.
과거를 밝히는 것이 좋은 점은 아니지만, 어중이 떠중이들이 의원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보고도 여야당은 "나 몰라라! 하고 있다!" 물론 학벌이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
왜 의원들은 껍대기 졸업장이 필요할까?
일본에는 수상이 초등학교만 졸업한 사람도 있다. 별세하신 김/노 전 대통령들도 고졸이다.
이번 선거부터는 초중고/대학/대학원 등의 입학/졸업년도를 개인광고에 필히 기재하는 법을
확정지어야 한다!
껍대기 위주의 한국사회! 이제 혁신이 필요하다! 왜 자신을 감출려고 하나! 거짓을 하나!
큰 상공인들은 병력해택 중소기업을 만들어 자식을 취업시켜 놓고 해외에서 타 공부를
하도록 하고 있다. 변호사/회계사/평가사/변리사/관세사 등 탈세 전문가들은 제 혼자서라도
년간 수백억/수천억의 세금을 추가시킬 수 있다. 정부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사회가 밝아져야, 밝은 교육이 지속되어야 발전할 수 있다.
이번 선거! 문제아들은 제발 집구석에서 쉬도록 해 주이소! 믿심데이! 믿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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