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공인중개사시험 최종합격률은 0.5 % 즉 200 명당 합격자가 1명이지만
좀더 들여다 보면 인류역사상 가장위대한 천재 아인쉬타인도 합격하기어렵다
왜냐고요?
1차와 2차를 동시에 응시한 자는 대략 200,000명
그중 합격자는 2003년 1차합격자들이 1차과목이 면제되어 대부분 합격한것이고
동시에 응시한 합격자수는 추측컨데 100 명도 안됩니다 (확신합니다)
따라서
200,000중 고작 100명
즉 2,000 명당 1명만이 합격한것입니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서민들이 응시한 이 시험에 대하여 아무 언급도 없습니다
이런 정부를 믿어야 합니까
세금내는 것이 아깝습니다
노무현이를 찍어준 이놈의 손가락 보면 볼수록 성질나고 화가 치밉니다
상대평가해서 구제해주는데
부시대통령 눈치봐야합니까
UN 상임이사국의 전원동의가 필요합니까
아니면 뭐가 문제입니까
이렇게 피해자가 수십만명인데 책임진놈이 한명도 없으니 이것이
진정 서민을 위한 정권입니까??
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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