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5시에 사직서 제출 했다!
도로 통행료 인상하고 뺄거 묵고 그동안 잘 묵고 히히덕 했어예!
나는 묵었나요??
다들 그렇고 그런 세상에 않 묵은 면 븅신인 세상이죠!
많이들 먹으소!
민생이야 죽던지 말던지!
한국의 생산성은 싱가포르.홍콩의 60%% 이던지 말던지
위의 놈들만 잘 먹고 강남구에서 저택 과 높은 빌딩에서 배불리
먹어야만 조선시대 탐관오리 입네다.
암행어사라도 있나요?? 요사히!
검찰수사라구여?!
하하하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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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점록사장, 과거정권의 낙하산으로 공기업에 내려안더니 이제 막가파식으로 전횡을 일삼고 있다.
정치배출신이라 하는 행동도 정치배와 꼭 같다.
도로공사가 히마라야가는데 왜 수억원의 외화낭비 하면서 가는지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처럼 공기업 돈이 눈먼돈으로 착각하는것 같다.
그래도 같은 고향사람이라고 도공 노조위원장과 한통속이 되어서 공기업 돈 함부로 물쓰듯 써대고 있다.
오사장을 파면해야하는 이유는 이렇다,
군출신이라 그런지 의협심은 강해서 활동적인건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다.
히마라야 원정대에 단장도 하고 측근은 부단장 노조위원장은 대장 모든 감투는 다 나눠서 쓴다.
임원들을 견제해야할 노조위원장도 같이 결탁을 한다.
도로공사 차원이라하더라도 막대한 수억원의 외화를 허비하면서 히마라야를 가야하는 명분과 이유가 도대체 뭔가?.
도데체 도로공사와 히마라야는 무슨관계인가?
다 좋다고 하자, 그러나 도로공사 차원의 원정대도 아닌데 어떻게 오사장과 측근을 비롯해 노조위원장까지 한자리씩 감투를 차지햇다.
물론 돈은 한국도로공사 돈으로 가고 말이다. 이것은 공기업 돈으로 개인들의 명예를 산 것이나 마찬가지다.
도공이 해외 원정대에 가는것도 명분도 없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도로공사 직원이라도 있어야 변명을 할 것이다,
그런데 20명이 넘는 해외등산대에 고작 도공직원 한 두명 구색맞추고 나머지는 정체도 모를 산악용병으로 채워 넣었다.
이는 오사장과 측근, 노조위원장이 자신들의 개인적 명예욕의 감투를 쓰기 위하여 도로공사 공금으로 산악용병을 고용하고 있다는 증명이다.
자신들의 명예를 차지하기 위하여 도공 자금으로 외화를 낭비하는 오점록 사장과 측근들을 당장 파면해야 한다.
물론 오사장은 국위선양 뭐 이런 소리로 변명할 것이다.
도공이 히마라야 안가도 다른사람들 국위선양 다 한다.
문제는 오사장이 도공자금으로 이번만이 아니고 전에도 상습적으로 외화 공금을 낭비 했다는 것이다. 매번 노조와 한통속이 되어서.
말이 원정대지 공금으로 한적한 히마라야 산간오지 여행가는것이다.
문재인 전수석이 네팔로 간 것처럼 말이다.
정당하고 떳떳하면 공개적으로 하지 도둑고양이 가듯 소리소문없이 출국준비하는 오사장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아직 출국하지도 않았으니 오사장은 잘못을 공개사과하고 공금사용 계획을 철회하고 스스로 물러나라.
이번 기회로 과거 정권에서 낙하산 타고 내려온 공기업 사장과 측근들을 물러나게 해야 한다.
시대가 바뀌어도 아직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이 공기업 임원이란게 말이나 되는가.
청와대와 감사원은 이번 도공 사건을 계기로 공기업의 명분없는 낭비적인 지출을 조사하여 책임자를 문책하길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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