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챙기는게 얼만데 !
연봉이 얼만데 !
우리가게 올때마다 거드름에다가 .. 하는말이 이러네여
내가 당신 가게 수익보다 내연봉이 더 많을 거라구여
그러면서 봉투에 오만원 넣어서 주니깐
휙 던져 버리네요
정말 칼로 질러 죽이고 싶었어요
소방서가 아니라 날강도 라 표현해야 맞네요
----------------------------------------------
소방대원들의 성의없는 행동에 대해 불만을 토론합니다.
안동 태화아파트 근처에 있는 소방서입니다.
낮에 태화아파트 맞은편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 물에 빠진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고선 급하게 119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어이없게 소방대원이 하는말 "그런 사소한 일에는 갈수가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도대체 이게 말이나 되는겁니까??
또 전화를 걸었고.. 30분후에 도착했습니다.
차에서 내린 소방대원은 귀찮다는듯 뒷짐을 진채 천천히 걸어왔
고,, 추운겨울 물에빠져 울며 허우적대는 불쌍한 강아지는
강 한가운데까지 밀려 들어간채 소리없이 죽었습니다.
소방서에서 하는일은 불끄고 사람구하는게 다입니까??
어떻게 소중한 생명..동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소한 일꺼리가
되는지...훌륭하고 멋진건 대단한 일을 해서가 아니라 작은일 하나
에도 정성껏 충실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일로 소방대원들에게 있어 실망이컸습니다..
안동 태화아파트 인근 소방대원분들 조금만더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30분씩이나
그럼 강아지는 죽지않았을꺼 같습니다.
귀찮으시면 일 그만두시고 영원히 집에서 쉬시지 뭐하러 출근하십
니까?? 출퇴근 왔다갔다는 안귀찮으십니까??
추운데 고생하시는거 압니다..모든 소방대원님들 힘내시고
7922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