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9부2처2청의 세종시 이전을 백지화 한것에 대해 야당과 여당내 친박 의원의 반대가 심하다.
행정부처 세종시 이전을 반대하는 쪽은 행정의 비효율성과 그로인한 시간과 돈 낭비를 지적한다.
반면 행정부처 세종시 이전을 찬성하는 쪽은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국토균형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은 노무현 전대통령이 충청도표를 얻는 동시에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국토균형발전을 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그러나 이건 겉으로 내세우는 빙산의 일각이다.
평소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고 저주해온 노무현이 대한민국 정통성의 상징인 수도 서울을 버리고 세종시로 이전 함으로써 국가 정통성을 허물고 주적 김정일 에게 나라를 헌납하려는 무서운 음모가 숨겨져 있다.
김대중,노무현의 적화통일 음모는 대공수사 요원 퇴출, 좌익단체 지원 및 육성, 한미 연합사 해체,국보법 철폐, 대북 퍼주기, 좌파방송 및 전교조에 의한 좌익사상 주입등 여러분야에서 아주 철저하고 집요하게 진행 되었다.
이러한 적화통일 수순의 하나로 수도이전 및 수도 분할을 계획한 것이다.
따라서 노무현의 적화통일 음모가 숨겨진 수도이전 이나 분할은 당연히 철폐 되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현재로선 좌익들과 반 이명박 정치 세력(민주당,민노당,친박계 등)에 의해 수도분할을 철회하기 힘들다.,
그래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먼저 시범적으로 9부2처2청 가운데 1개 부처만 이전한후 몇년간 결과를 지켜보고 그후 정치권과 전문가들이 모여 충분히 검토 한후 결과에 따라 나머지 부처도 이전하든지 아니면 철회 하던지 양자 택일을 하는 것이 양쪽 모두 수긍 할수있는 가장 좋은 해결책 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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