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은 방만한 소방인력운용 및 조직.장비 등 낭비를 개선하면 매년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의 국가(국민.시민) 예산(세금)을 분명히 절약.절감 할수 있다.
아래 내용은 이미 수차례에 게시된 바이며 지적된 사항이다.
기 언급된 게시글 참조.
1. 일선 소방서의 세분화.중복.난립 된 행정부서 11개팀의 통.폐합(6~7로) 및
본부직속 소방감사반 인력해체. 일선소방서(22개 소방서) 감찰담당 요원
폐지. 지휘차량 운전원 사진활영 홍보요원으로 활용 및 운전원 활용 방안 등.
2. 산하 119안전센타 및 구조대의 각기 출동대(화재.구조.구급)의 과잉 편성된
소방인력의 재편성 및 재배치.
3. 서울소방 1년 365일 매일(08:40~08:50분. 17:40~17:50분)모든 소방서 동시에
2회씩 소방차량(약 600~700 대) 시동 공회전 점검을 실시하여 엄청난 연료를
낭비 한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대부분 디젤차량인 소방차량에서 매연 공해
유발또한 심각하다. 요즘 차량 성능을 감안하면 불필요한 관행.관습이다.
4. 일선 소방서 주유기에 주유를 하기 위하여 관할 안전센타 소방 차량이 불필요
하게 연료를 또 낭비하며 관할 지역의 출동대의 공백이 발생한다.
경찰처럼 인근 주유소에 쿠폰식으로 주유함이 어떠한가?
5. 서울소방은 서울시의 많은 예산을 받아와서 소방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는
고가 장비를 실제 할용도는 따져보지도 않고 닥치는대로 구매.구입하여
창고에 방치하여 두는 사례 개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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