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 이상한 관행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네요
금천구의 시흥동에 지난주 친구와 횟집에 갔다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변의 주차장을 찾다가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갔다가 아주 황당한
일을 경험 했다....
분명히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유료 주차장인데
들어가서 주차를 할려고 하니
주차 관리원이 이상한 말을 했다 여긴 훼트니 센타 전용이라
여기에 주차하면 견인 조치를 한다는 것이다.
금천구에서 운영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를 하니 그건 잘 모르겠고
하여간 않된다고 한다.
참 이상한 일이 아닌가
금천구에서 운영을 하면 구민들도 사용을 해야 할뗀데
서울시에 아직도 이런 이상한 관행이 있다니
더군다나 거긴 공원과 함께 있는데 가족과 같이 온사람들을 차를 어디에 두고 있는건지
밖에서는 무인 카메라, 차량의로 불법 주차를 단속하면서
정작 시민들이 사용해야 하는 공간은 훼트니 센타 주차장으로 돌변해야 될말 인가.
그럼 서울의 있는 모든 훼트니 센타에 등록을 해야 공원도 가고
가족과 산책도 할 수 있는 서울..................
인건 말이되질 않는다.................
요즘 정부가 특권층 부유층 이런 말로 곤역을 치루는데
아직도 이런 이상한 관행이 있다는게 놀랍다.......
시장님 시간 나시면 금천구도 좀 가보시죠......
경기도랑 옆에 있어도 분명히 서울 시 관할 인데.......
아니면 대통령께서 가서 보시면 좋겠네요..
정확히 금천구 시설 관리 에서 하는 건지 아니면
훼트니 센타에서 건축한 주차 시설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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