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신축 할 때 한국전력이나 도시가스공사에 수전신청, 가스공급 신청을 하면 시설부(분)담금을 물린다.
그런데 공사 3개월 전에 전액을 지불해야 합니다.
공사를 시작하기도 전에 전액을 강요하는 것은 횡포입니다.
적게는 수 천만원 많게는 수 억원을 미리 챙기고 그 돈으로 공사를 하겠다니 지나친 것 아닌가?
전기공사와 가스공사 업체에게는 공사 완료후 질질 끌며 지급하면서 수용가에게는 공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무이자로 돈을 받아내어 이자까지 챙기다니 이런 횡포가 어디있나?
한전과 도시가스공사가 '손 안대고 코풀기" 식으로 돈을 강요하는 이따위 횡포를
막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까무러칠 일이다.
지식경제부는 각성하라! 감사원은 이자를 떼먹는 한전과 도시가스공사를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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