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대한 감사원 감사결과를 보면
아직도 우리나라 공무원사회가 부정부패의 온상이라는 생각이든다.
그동안 사회가 발전하면서 부정부패도 많이 줄어든것으로 알았는데,
노무현정권이 들어서면서 어설픈 사회주의 정책을 편다고 약자편을 들고 공무원숫자도
늘이고하면서 사회기강이 해이해져 부정부패가 다시늘어났고,
이명박정권 초기에 사회기강을 바로잡아야하는데 광우병사태로 타이밍을 놓치다보니
이지경이된것이다.
그사이 공무원노조가 생기도록 방치하다보니 민노총에까지 가입하여 국민을 상대로
데모를 하고 파업을 하겠다고 협박하고있으니 참웃기는 나라다.
그러니 이들이 겁도없이 국고를 축내는 범법행위를 마구해대는 것이다.
부정부패로 적발되는 공무원은 일벌백계, 중벌로 다스려야한다.사법부에 고발은 물론이고
파면시켜야한다,
요즈음 대학을나온 우수한 인재들이 공무원하려 줄을서고있다.예전에는 대부분 고졸출신들이
공무원을 지원했고 그들이 승진이 잘안되고하면 부정이라도해서 돈벌이하자는 삐뚤어진
사고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았다.
공무원을 뽑을때 인성과 자질,국가관등을 필기성적보다 더 중시해야 공무원의 질이
좋아지고 부정부패도 줄어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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