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공무원들에게 바란다.
그동안 먹은 것을 다 토해 내길 바란다.
한나라당은 과거에 먹은 대선불법자금
일명 차떼기를 다 토해 내길 바란다.
검찰이 밝힌데로 한푼도 남김 없이 다 토해 내길 바란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소속 당원들과 국회의원 및 지자체등
정치인들이 모두 조금씩이라도 돈을 내서라도
모두 다 토해 내야 한다.
당원으로서 만약 그런 도움이 필요하다면
당연히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1만원이던 2만원이던
성의껏 낼 것이다.
모두다 토해 내지 못할경우 한나라당은 해산해야 할 것이다.
과거의 모든 부정을 털고 나가자.
그리고 이런 일이 타 정당과 타 정치인들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길
바란다.
특히 좀 있으면 세금 1억4천만원으로 해외 여행을 가시는 김대중 전대통령의 경
우도 예외가 될 수 없을 것이다.
북한에 불법적으로 몰래 퍼다준 대북 비밀 송금
즉 김정일 주머니에 넣어준 4~5억 달러도 똑같이 토해 내야 하고
노벨상인가 지랄상인가 받는데 사용한 로비자금도 토해내야 한다. 다.
김대중 전대통령과 관련된 정당과 정치인 및 기타 관련자들도
똑같은 책임으로 토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노무현 권한정지 대통령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백수십억대의 불법대선자금에 대해서
토해내야 할 것이다.
측근뇌물비리도 스스로 밝혔듯이 개인적으로 쓰지 않았다면
노무현 권한정지 대통령과 그 관련 정당과 정치인 및 관련자들이
모두 토해 내야 할것이다.
모두 토해 내고
새롭게 가자.
그렇지 못할 경우 그 관련 정당은 해산을 해야 할 것이다.
똑 같은 이치이다
그리고 국민세금으로 월급받아가며 국민을 등쳐먹는 공무원들도
마찬가지로 등친 돈을 모두 토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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