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2000원 하던 IMF 시기에 석유한드럼 가격이 15만원을 갔엇다.
당연히 온국민이 힘든시기였으며, 국가부도 기업부도 사태로 인하여 크나큰 고통을 겪는시기였다.
그런데 7년이 지난후 2005년 지금 석유 한드럼 가격이 15만원이다. 오늘의 환율은 1000원
또한 그당시 기업 부도의 위기름 맞았던 정유없계는 어마 어마한 재무구조개선과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서민경제 경제상황과 지금의 서민 경제상황이 더 낳아진것이 있는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한다던 정부가 지속적으로 세금을 올린탓에,
리터당 원가 사백원 하는 석유가 칠백원을 넘어서 팔리고 있다.
한가지만묻고 싶다 정말........휘발유 경유는 차량에 들어가는 기름이고 소비성 재료로 쓰인다고
해서 세금을 붙이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어찌 국민의 대다수가 특히 서민계층들이 제일마니 사용하는 석유에다 세금을 붙이는가?
서민들은 다시 연탄때고 나무때는거와 상관없이, 국민소득 삼만불 사만불 오만불만 되면 된다는것인가?
서민의 정부? 누가 당신들을 서민의 정부라고 칭하는지 모르겠지만,
서민들은 서민의 정부라고 생각한바 없다..........
한가지더, 얼마전에 난방용 석유 가격에 세금을 조금 깎아 주겟다고 언론에 나오더라.....
그래 겨울다 지나서 한 여름에 깎아줘라......이 같지않은 정책 담당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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