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소부,에나멜 가짜업자는 계속 팔아도 되나요???
가짜석유 판매상들이 너무 많이생겼습니다.
구미시나 기타지역 어디를 가봐도 너도나도 "신나,에나멜,소부 15,000원,18,000원 팝니다"
라고 공개적으로 장사를 합니다.
전국이 가짜로 뒤덮였습니다.
정상적으로 세금내고 영업하는 주유소는 영업이 안되어 적자가 지속되어 아우성이고
화재를 부추기고 세금을 탈세하고 동네 주민들을 불안하게 해도되나요???
정말이지 정상적으로 영업허가를 줘서 정상영업을 하게하든지, 아니면 사고 위험을
차단해 주든지 둘 중 하나를 해주어야 하지 않습니까?
세금내는 주유소도 있고 탈세하는 노점상 주유소도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일 것입니다.
가짜 석유에는 맹독성 물질이 섞여있고 주유소도 적자를 메꾸기위해 가짜 첨가물을
섞어서 팔고 있습니다.
여기도 가짜, 저기도 가짜 가짜천국, 가짜 대한민국 이게 노무현 대통령이
3년간 만들어낸 가짜 대한민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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