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에
신용 불량자 라는 오명을 벗고
정상적인 활동과 새로운 생활을 하려고
한국 자산 관리공사 를 ?아서
신용 회복을 위한
구제 대출신고 를 하였는바
국민카들 에 건은 구제금융 헤택이 되는데
제일은행 카드사 건은
한국자산 관리공사 로 이관이 안되어
안된다는 담당자의 말이였읍니다
그래서
제일은행 카드사로
연람을 한결과
다른 금융회사로 채권을 넘겨 모른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솔로몬 금융 이라는 대로 알아 보라해서
알아보니
어이가 없는 답변이였읍니다
답변인즉
자기들이 제일카드 사에서
목돈을 주고 내 채권을 넘겨 받았기 때문에
해당이 안된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질 않읍니다
지금 신용불량 자의 대부분이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어서
한번에 목돈을 갑기가 벅차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구제를 받기위해
배드뱅크 에 신청을 하는건데
그런 사람은 안된다니........
그럼 어떤 사람이 된다는건지......
정부에서 요구하는 신청자 조건에
단 한건도 잘못된 부분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꼴을 당하니
정부가 신용불량자들에게
두번 죽이는 행위를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악덕 금융업자들이 정부방침에 반기를 드는건지
정부는
이런 현실을 확실히 인지하고
정확한 입장을
온 국민들에게 밝히셔야 합니다
저는
그날 바로
국무총리실에 민원을 제기하고
답을 구하였지만
자기네들이
사건 진상을 파악하고
알아보려고 노력하는것이 아니고
그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안별로 해당기관에 넘겨서
답을 보내 주라는
일반된 행위 뿐입니다
국무총리실에 민원을 넣었더니
해당기관에 이관을 하여
금융기관들의 막무가내식 횡포를 조장하더군요
정말로 신용불량자들이
구제를 받아 정상생활을 할수있게 하려면
제 상황을 모델로
현재 신용불량자 들이
격고 있는 횡포가 어떠한지를 알아 보시는것도
과히 나쁘지는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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