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 없이 올린 글에 대해 그럴리 없다고 한 경북 구미시청.
노동력 착취에 대한 고발을 3번이나 하였어도 그럴리 없다고 조사도 않더니 알고보니 돈 받아먹고 봐 준거라 하더군요!!!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월드 일력업체를 3번이나 고발하였는데 구미시청 공무원들에게 상납을 하고 특혜를 받고 있읍니다!!!
하지만 청와대 신문고 직원들은 월드용역 업체보다 더욱더 더럽고 냄새 나는 공무원들 입니다!!!!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이단교의 성상납도 받았을 테고 삼성그룹의 검은돈도 받았을 겁니다!!!!
기독교만 감싸고 있으니 정말 받은게 없다면 미친놈 이고 정상이 아니겠죠!!!
분명 받은게 있으니 그럴리 없다고 발뺌하는 겁니다!!!
썩은 공무원이 그럴리 없다는 잠꼬대를 하는 가운데 이시간 현재 이나라 에선 노동력 착취와 불법이 자행되고 있읍니다!!!
경북 구미시는 이단교에 국가 시설을 빌려 주고 국민이 낸 세금으로 관리 하면서 이단교에서 뇌물도 받고 성상납도 받으며 사적인 향락을 누리고 있읍니다!!!
정경유착이란 말이 국회의원들만 하는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모든 공무원들이 뇌물을 받고 안주면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이에 받아먹은만큼 특혜를 주고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설명을 할 건가요???
저는 지금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고 제가 맘편히 죽을수 있다면 더이상 다른 무엇도 필요치 않습니다!!!
제가 다니지도 않는 교회를 제 누나 김종순이 다닌다는 이유로 제가 욕을 먹고 참다 못해 죽을려고 음독 했는데 이게 잘못 이라며 제게 폭력을 행사하고 참다 못해 칠곡경찰서에 고발 했더니 제가 잘못이라며 벌금 먹이고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공권력까지 제게 압박을 가하는데 제가 어케 참아야 합니까!!!
정말 제가 봉촌교회 목사가 강요한대로 살인을 해야 한다면 저는 분명 사형을 받을 겁니다!!!
목사의 명령에 따르지않으면 이단교에 빌붙어 사는 더러운 종자들에 의해 죽게 될 겁니다!!!
저는 이게 무섭습니다!!!
제가 어떻게 살았건 나라에 법으로 심판을 받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왜 더러운 교리에 맞쳐 지시를 받아야 합니까!!!
청와대 신문고 직원들이 개새끼들 뿐이라 그런 겁니다!!!
이단교에서 딸같은 학생의 성상납을 받고 언제든 말만 하면 돈 갖다 주고 하는 이단교를 처벌 할려니 얼굴 받쳐서 못하는 겁니다!!!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썩어 빠졌고 돈만 주면 고발도 삭제를 해주는데 어떻게 이나라에 이단교가 사라 질수가 있습니까??
무섭고 엄해야 할 정부 공무원들이 힘없고 불상한 서민들 등쳐먹는 종자들을 봐주고 이단교가 서민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을 뻔히 알고도 모른체 하는게 바로 공무원들이기 때문이죠!!!
경북 구미에 월드건설 일력 업체 처럼 말입니다!!!
저는 이따위 종자들이 처벌을 받건 말건 더이상 더러운 놈들 안보고 앞으로 누구도 욕 못하게 해놓고 죽으면 그만 입니다!!!!
제가 누릴수 있는 자유로. 제가 가질수 있는 행복에 권한으로.제가 받을수 있는법에 보호로. 더이상 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고 맘편희 죽을수 있는것 바로 누구도 간섭을 못하고 제가 누려야 할. 받아야 할. 법에 보호를 !!!!
저는 이제 더이상 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제 여친은 지금 경북 구미에 티켓 다방에서 일하고 있는데 더러운 이단교만 아니라면 다방에서 일하지 않게 할수 있지만 이미 봉촌교회의 이단으로 인히여 제가 싫은것 강요 하는 것으로 인하여 이미 의욕을 상실 하고 복수에 불길 만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에 대해 믿지 못한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합니까!!!
이나라엔 조용한 외교라고 하면서 뒷북 맞고 조용한 외교라고 하더니 억울한 김선일씨 피살 당하게 하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유능한 공무원들이죠!!!!
6.25 전쟁때 목숨을 읽은 국군 용사들에게도 주지 못한 무궁 훈장을 줘야 합니다!!!!
이 나라에 최고라고 하는 정말 쉽게 받을수 없는 훈장을 김선일씨 억울한 피살을 당하게 한 외교부 공무원들에게 주어야 하나요!!!
이단교 돈받고 특혜주는 공무원들 정말이지 무궁훈장을 줘야 하지 않나요???
제가 만약 대통령 이라면 김선일씨 억울한 개죽음 당하게 한 외교부 직원들. 이단교 돈받고 특혜 주는 공무원들 한탕주의에 빠져든 무리들 싹싹 쓸어서 죽여 버릴 겁니다!!!
아마 청와대 신문고 담당자도 딸같은 애 성상납 받고 그럴리 없다고 하는 것일테니 싹싹 쓸어 버려야 합니다!!!!
담당자님 같으면 저같은 말을 들을때 어떻게 합니까???
주님사업에 기여하면 생각해 본다고 할때. 가정 파탄 나게 하고 주님 사업 강요 할때.진정 농담인지는 모르나 대구 시장님 죽이면 생각해 본다고 할때 진정 용서란 말이 나올까요???
담당자님 부인이 사창가에 창녀란 말을 들을때 참을수 있읍니까???
저는 자형 정병경으로 부터 봉촌교회 목사가 하는말 원래가 미천하고 천박해 교회에선 할만큼 했으니 처가에 가서 따지라고 했다는 군요???
이말은 제게 직접적인 욕이 아니란 겁니까!!!
저는 제누나가 이따위 더러운 소리 듣고 교회에 다니는것이 못마땅 하고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 했지만 봉촌 교회목사는 제게 한다는 말이 대구 시장님 죽이면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이말이 진담이건 농담이건 중요 한게 아닙니다!!!
저를 어떻게 보고 이따위 말을 지껄이는지 해명을 듣고 싶은 겁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들을수 없다면 살아 있을 가치도 없고 저는 죽어야 합니다!!!!
더이상은 무능 하기가 싫고 더이상은 농락 당하기 싫고 강요 받기도 싫습니다!!!
저와는 생면부지인 사람을 죽일 수 없습니다!!!
대구 시장님 살해 하면 저는 살인자가 되지만 그럴리 없다고 하는 이단교 감싸주는 신문고 직원들 죽여 버리면 무죄가 될 겁니다!!!
제가 누릴수 있는 자유의 권한으로 제가 받을수 있는 법에 보호로 제가 가질수 있는 행복의 권한으로 총알 하나 쓸수 있는 권한을 주십시요!!!!
공개적인 장소가 아니라도 자유롭게 누구도 간섭 하지 못할 자유를 누리며 맘편하게 죽고 싶은 것 뿐입니다!!!
아님 저를 대신하여 대구시장님 죽여 주시든지 말입니다!!!
저는 신문고 직원들은 죽여도 대구시장님은 죽일 수 없습니다.다!!!!
더이상 이단교에 간섭을 받기도 싫습니다!!!
신문고 직원들은 개새끼 들이라 믿을수 없으니 죽을수 있다면 유일한 희망 입니다!!!
716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