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거 알면서 파는 담배....국가의 이익이 있다고는 하지만......
제 목숨이 위태롭습니다....아니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이제 고3여고생입니다...저는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다만 밖에서 회사원들이 피는 담배를 맡고 등하교를 해야하죠.....
오늘은 저도 모르게 땅에 철푸덕 주저 앉고 헥헥 거렸습니다.....
학교에서 봤는데 담배 한개비를 닭한테 주니까 닭이 그자리에서 1분안에 죽었습니다.....
저도 그 닭처럼 언제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제가 그렇게 죽으면 누구한테 되돌려 받아야 하나요?????
우리나라 정부에게 받나요??
저좀 살려주세요.......더이상 맡기싫은 담배 길거리에서 맡기는 싫습니다......
저는 지금 19 꽃다운 나이이지만...제 폐는 담배냄새에 의해서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핀것도 아닌 담배로 인해서....제가 맡기 싫어하는 담배인데...
타인이 핀 그 담배로 인해서 제가 죽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누가 보상해 줄겁니까??!!!!!!!!!!!!
대답해 보세요!!!!!대통령이 보상해 줄겁니까??국회의원들이 보상해 줄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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