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우리나라가 부끄럽다고 생각해본적없었습니다.
아무리 정치하시는 분! 들 자기네끼리 주먹질하고,
돈 받아 쳐먹고,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 빼돌리고,
그랬어도 크게 깊게 생각해본적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자기가 한번 정권 잡아보려고 광주시민 학살하고
예전에 이름도 쓰기싫은 그 놈들!무궁화 훈장 받아쳐먹는 놈들 사형않시키고....
그 자식 놈들은 돈 써대면서 잘먹고 잘사는데...
세금 빼돌린 쓰레기보다 못난것들도 잘먹고 잘사는데
우리 국민들 현재 돈없어서 가스비를 못 내고 밥 못먹고 사는사람
널리고 널렸는데..어떻게든 자식들 등록금마련하려고 고생고생
하면서 사시는분들 많은데.....
물론 돈이 행복을 주는게아닌건알지만...그런데 억울하네요
정치하는 당신들...지하철에 엎드려계시는분들 보고
밥드셨냐고 밥한끼 같이 드시겠냐고 해본적있습니까?....
불우한 사람들위해서 제대로 도와준적있습니까??
돈 냈다고 말하겠지? 그게 당신돈이요?
정말 도와준다는 건....자기가 살거 않사고,
먹을거 아끼고 해서 모은돈을 도움에 쓰는게 도움주는거!라고하는겁니다.
정말......정말....나같으면 자식들보기 부끄럽고,
부모님뵙기 부끄럽고, 하늘보기 부끄러울거같습니다.
아~당신들은 않그러겠죠? 당신들은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가르치시니까요.
세금내는게 왜 아까운지 아십니까 바로 당신들
월급, 술값, 사치비로 나가는게 아까운겁니다.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계실거라고는 믿고싶네요.
참 쓰고싶은말은 참많은데...
가진거없고 무식한사람이 말하는거 쳐듣으시기는 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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