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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황혀미
작성일 : 12-01-19
조회수 : 958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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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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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겸손한 자세로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였는데
아직도 많은 공무원분들이 벼슬이나 한것처럼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잘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예를들어 민원처리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면 묵묵부답
큰목소리를 내도 말로만 때울뿐 언제처리될지 기한도 없습니다
친분이 있는 분의 편에 서서 이의를 제기하면 교묘하게 피해가고 공무원끼리 바주기식의 태도
해결방안을 제시하지도 않고 해결하려고 노력도 하지앟고 건성건성 차일피일 미루는게 태반입니다
얼마전 부산남구청은 청소용역비리로 부산사하구청은 체육시설비리로 부산중구청은 국민의 혈세로
비싼 등산복 구입하려다가 급하게 취소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분들도 국민들이
바로바로 점수를 매겨서 인사제도에 반영할수있는 확실한 평가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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