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많이오는 와중에 일이 있어서 검찰청 민원실에 가서
서류를 낼게 있어서 갔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원들이 잡담을 하고 있었 던 것 부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뭐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거니 했습니다.
바로 입구에 앉아있던 여자분 저를 보았음에도 이게 뭐에여?? 라며
떡을 먹으며 사람을 대하더군요
불성실한 말투와 태도는 ..
국가를 대표하는 공무원으로 일하는 사람으로서 옳은 행동인지 싶네요.??
두번째 앉아있었던 남자직원 ..
거스름돈이 없는게 고객의 잘 못인가요 ??
매점에서 바꿔와도 될 법한 것을 귀찮다는 듯이 보이더군요.
거스름돈이 없는게 제 잘못이 되는건가요?? 굉장히 혐오스럽고 불쾌했습니다.
사람을 대하며 도와주는 곳이 민원실 아닌가요??
바쁜 것도 아니고 서로 잡담하면서 사람오니까 뭐 대하듯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과도 안하고 ..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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