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에 지자체 감사의 문제점에 대한것이 나왔네요
공무원노조가 사기업노조와 똑같이 격상하여 국민의 공복이아닌 상전으로 된것은
좌 정권의 산물이 아닐런지 그러했으면 즈들끼리 하는 감시라도 똑바로해서
부정부패를 없애야 하는데 안방에서 뭔 감시를 하는지
공직의부패는 나라를 망치고 참신한 공직자도 같이욕을 먹으니
이재라도 지자체의 감사업무를 독립시켜 지자체장 의원 공직자 를 작들 테두리
안에서는 마음놓고 할수있게 하야 한다
공무원들 자기들 가슴에 칼 들여대는것을 한사코 반대 하겠지만
나라를 살리고 국민의 권익을 살리며 복지비 힁령처럼 세금을 지통장에서
빼쓰듯하는 나라의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정에 대한 무차별한 응징을 그리는 외국영화를 보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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