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비록 판단력과 이해력 등이 부족한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청소년 이어서 이라크 파병 때문에 처음 문제가 제기 되었을때 부터
생각하고 있던 방법에 대해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판단력이과 이해력이 부족한 청소년으로써 맞는 생각인지를
잘 몰랏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잘못 된 판단 이었든,
잘된 것이든 먼저 올려 보자는 생각에 이글을 적습니다.
이런글을 써 본 적이 없는지라, 부족함이 많아도 참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잘못된것이나 반성해야 될 것이 있으면 이메일 로 적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욕 사절)
제가 알기로는 이라크 에 전투병 만 파병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많은 부분에 대해 미국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해도
착한것 과 나쁜것은 구분해야 된다고 봅니다.
'미국의 말을 잘들어야 경제가 살아난다'(주워들은 이야기, 전 개인적으로 외세의존적 태도라 생각합니다.)고 해서 미국이 부탁을 하던 협박을 하던 미국이 하라는 데로 만 하게 된다면 결국에는 미국의 식민지나 다름이 없지않냐,
계속 이렇게 하다간 미국의 말을 듣지 않을땐 우리나라 경제는 부실시공된 집처럼 무너지지 않겠냐 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우리는 우리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 해야 미래에 우리나라가 더 많은 발적을
이룰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파병을 보냈는데 어떻게 하느냐?
파병을 보낸 병사들의 수를 대폭 줄이고 그 수를 의사나 간호사, 봉사자로
대신하여 중동지역의 굶주림과 병에 시달리는 사람을 도와준다면
미래에 나라에 더욱더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중동지역의 사람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나라,종교 의 경계
없이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우리 병사들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우리 의사나 간호사,봉사자를
지켜주며 중동에서 어떠한 나쁜짓도 하지 않고 있다가 만약에 우리측의
피해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간섭을 하면
미국과 중동에서 우리나라의 외교나 이미지변화가 나라의 많은 발전을
이루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때까지 읽어주신 님들깨 감사드리며 반성해야될 점이나 고칠점 등이있으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글을 써보지 않아서 말은 다른데 의미가 같거나 하는 내용이 있으시면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