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는 수많은 공약인 근속승진,소방방재청 설치를 2003년도에
한다고
했지만 실제는 눈치나보고 놀기만했지 아무런 준비도 안해 놓았던 것이다.
소위 정부의 핵심부서공무원들이 이렇게 일을 안하니 국가가
발전이 되겟는가.
소방방재청 설립도 소방공무원들의 청원이 한나라당에 받아들여져
국회에 상정되자 탱자탱자 불구경하다 놀란 행자부 나리들이
뒤늦게 뛰어들어 국회의원한테 로비하여 부결시킨 것이 아니엇나.
이제와서 국민사랑 이니 나라사랑이니 하는 행자부내 위성공무원을
동원하여 소방공무원을 바방하는 치졸한 짓을 안햇으면 한다.
왜냐하면 행자부는 소방방재청에 관한한 계획이 너무 허술햇고
설립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엇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만 잇고 추진력이 없는 기관에서 소방방재청의 수장을 맡으면
과연 우리나라 소방방재청장의 말을 밑에 잇는 공무원들이 따를수가 있겟는가.
말도 안되는 계획서나 내보내고 , 사고가 나면 근본적인 해결책은 강구안하고
맨날 밑에 잇는 실무자만 자르는기 작금의 정부의 행정이다.
대구지하철 사건이후 한것이 과연 무엇인가 행자부나 교통관계자 부처는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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