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무현이 뽑은 마사회장(이우제)의 횡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날 비가왔다면 사전 배수라든가 경기운영이 가능한지 점검을 한 연후
입장시켜야하는데 시작시간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갑작스리
경기일정을 모두 취소하니 난투가 벌어지고 기물파괘 경찰이 출동하는등
입장료 받는곳은 이루 말할수없이 극도로 험난한 궁중심리가 폭하는등
불안한 몇시간이 지난 후에해도 계속 소요가 발생하여 기물파괘일이
있얻는데 지금도 무대책 누가 책임질것인가요.
음주운전 하다가 걸리자 뺑소니 하고도 빽이 얼마나 좋은지 아직까지도
경마장을 손에 쥐고있는 이우제 전 국회의원은 이게 그만 집으로 가시지요.
오늘 일어난 사건은 정신이 아찔합니다.
처음부터 입장불가라든가 해야지 입장료 챙기고 나가라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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