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노땅놈들이야 누깔만 뜨면 좌빨이니 띠팔이니 주접을 떨겠지만 ..
앞날이 창창한 젊은 사람들은 당장 먹고 사는게 문제이다.
허나 지금이 어드런 시대이던가?
개천에 용은 청산가리 들이부어 멸종을 시키는 시대다.
그져 땅투기의 구신 같은 에미에비나 잘만나야 사람 대접 받고 사는게지..
별볼일 없는 집에 애새끼로 태어났다가는 앞날이 그야말로 뻔하단것이다.
지금도 보라..
학교에서 밀려난 가엾은 돌대가리들은 공터에 몰려앉아 소주에 담배다..ㅋㅋ
애들이 무슨 죄가 있던가?
얘네들 엄마 아빠 ..그 시간에 뭐하느라 집에 없을까?
십중팔구는 허드렛일 아니면 3디업종 종사자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귀한 내새끼를 겨우 공터에서 담배나 피고 소주나 퍼마시라고 낳았던가?
맞다...없는 놈은 그냥 조용히 있는듯 없는둣이 살다가라..
왜 대를 이어 2세들 까지 개같은 놈들에 종살이를 못시켜 안달을 했던가 말이다.
출산율 최저국가 ..
그지 같은 한국놈들 이제사 제 정신 채렸나보네그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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